'컴퓨터'라는 키워드로 검색되는 인서울 및 수도권 상위권 대학은 모두 27개 대학이며,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으로 선발하는 총 모집인원은 635명이다. 고려대와 홍익대는 각각 41명, 건국대는 38명, 한양대는 36명, 서울대와 서강대는 각각 34명, 광운대는 32명, 세종대는 23명, 가천대는 22명, 연세대는 11명을 모집한다.

단계별 전형이 있는 대학에는 가천대, 고려대, 광운대, 서울대, 세종대, 연세대 등 19개 대학이 있다. 1단계에서 서류 100%로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점수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1단계 선발배수는 각 대학마다 상이하다.

면접 비중을 살펴보면 동덕여대는 60%, 가천대, 고려대 계열적합형, 서울대 일반전형, 한국외대 글로벌 SW인재는 50%, 삼육대, 서울시립대, 연세대는 40%, 고려대 학업우수형, 광운대 광운참빛인재전형Ⅰ, 소프트웨어우수인재, 서울대 지역균형, 세종대 창의인재 면접형 등 15개 전형은 30%를 반영한다. 

서류 100%로 일괄 선발하는 전형이 있는 대학은 광운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14개 대학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연세대와 이화여대는 2합 5 이내, 서울대 지역균형은 3합 7 이내, 홍익대는 3합 8 이내, 고려대 학업우수형은 4합 8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고려대 계열적합형, 서울대 일반전형, 가천대, 광운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한양대 등 총 33개 전형에서는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 인서울 주요 대학 컴퓨터공학과 학생부종합 선발방법    

■ 인서울 주요 대학 컴퓨터공학과 학생부종합 수능최저학력기준 

*에듀진 기사 URL :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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