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산하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19일 4층 올림픽홀에서 초등학교 교원 및 학부모 180명을 대상으로 '초등 진로탐색 예비 교육과정 운영 보고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등 진로탐색 예비 교육과정은 오는 2016년 서울형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초등학교와의 진로탐색 연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운영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진로 탐색 예비 교육과정 운영학교인 가원초, 삼전초, 천일초의 합동보고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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