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는 2024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학생부교과 249명, 학생부종합 916명, 논술 178명, 수능 정시 655명을 포함해 총 2,032명을 선발한다.  

지역균형전형은 교과 100%를, 잠재능력우수자 서류전형은 서류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잠재능력우수자 면접전형과 학교장추천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4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1단계 70%, 면접 30%를 합산해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논술 70%, 교과 30%를 합산해 일괄 선발하며, 정시전형은 음악과를 제외하고 수능 100%로 선발한다.

가톨릭대에서 전형별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지역균형전형에서 국사학과 21.2대 1,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서 의생명과학과 32.6대 1, 가톨릭지도자전형에서 의예과 22.5대 1, 논술전형에서 약학과 343.4대 1으로 나타났다. 전형별 등급컷이 가장 높은 학과는 지역균형전형에서 의예과 1.0등급, 논술전형에서 의예과 3.5등급으로 나타났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에서 잠재능력우수자(서류전형)은 학업역량 35%, 전공(계열)적합성 30%, 인성 20%, 발전가능성 15%, 잠재능력우수자(면접전형)은 학업역량 25%, 전공(계열)적합성 35%, 인성 20%, 발전가능성 20%, 기타 전형은 학업 역량 35%, 전공(계열) 적합성 30%, 인성 20%, 발전 가능성 15%를 반영한다. 

면접평가에서 잠재능력우수자전형은 전공(계열)적합성 50%, 인성 20%, 발전가능성 30%, 가톨릭지도자, 학교장추천전형은 전공(계열)적합성 50%, 인성 30%, 발전가능성 20%를 반영한다.

■ 수시·정시 22, 23학년도 경쟁률 및 입시결과

■ 수시·정시 유형별 주요 특징 및 세부사항

[출처: 2024 백전불태 발췌]

*에듀진 기사 URL :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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