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정책 제안, 연구결과 정책 추진화, 교통안전 강의 및 홍보활동

[사진=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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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출 분야 |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교통관제센터, 한국도로공사의, 경찰청, 국토교통부 산하의 공단소속 등

| 하는 일 |
● 교통심리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교통로, 교통 흐름, 신호와 표지(標識) 따위의 교통시설, 교통기관 및 그 이용자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 교통안전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교통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경찰청이나 국토교통부 등에 제안한다.

● 연구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도화를 추진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기도 한다.

● 교통안전 주제로 강의를 하기도 한다.

●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를 위해 방송 등에서 홍보활동을 하기도 한다.

성격 분석적 사고 | 독립성 | 신뢰성 | 적응성 | 융통성
흥미 탐구형(Investigative) | 현실형(Realistic)
가치관 애국 | 심신의 안녕 | 개인지향 | 경제적 보상 | 타인에 대한 영향
업무수행능력 논리적 분석 | 창의력 | 추리력 | 기술 분석
지식 지리 | 법 | 건축 및 설계 | 심리 | 운송 | 사회와 인류

| 직업 전망 |
▶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 교통선진국인 독일의 경우, 교통법규 위반자는 여러 명의 교통심리전문가들로부터 정밀한 심리테스트를 거치게 되는데 이러한 제도가 국내에 도입 된다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

▶ 그러나 현재로서는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고, 국책연구소나 공공기관 연구소의 일자리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높은 경쟁률을 극복해야 한다.

| 필요 교육·자격 |
>> 국책연구기관 혹은 공공기관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석사이상의 학위를 가지는 것이 좋고, 박사학위를 가진 경우 취업에 더 유리하다.

>> 관련된 학과는 심리학, 교통공학, 인간공학, 도로공학, 사회학, 역사학 등이 있다.

>> 교통심리전문가로 종사하기 위해서는 인지심리, 학습심리, 사회심리, 교통심리 등 심리학 전반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

>> 인간과 사회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평소 생활에서 교통제도 전반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다.

>> 교통공학, 도시계획, 도로공학 및 관련 법규에 관한 지식도 있어야 하며 특히 교통법규의 변화에 대해서는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 관련자격 : 도로교통안전진단사, 운수교통안전진단사, 교통사고분석사


*에듀진 기사 URL :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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