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문가, 임상심리사, 일반 기업으로 취업
심리학과 전공자들은 상담전문가 또는 임상심리사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심각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이나 중독 등의 문제를 겪는 사람이 늘고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등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향후 5년간 상담전문가의 일자리 규모는 증가할 전망이다.
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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