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약학대학 이유미 학장이 발전기금 2천만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

경북대 약학대학 이유미 학장은 1월 13일 황석근 경북대 총장직무대리를 방문해 제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출연한 발전기금은 ‘차세대연구자육성장학기금’으로 적립되어 약학대학에서 우수 연구자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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