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이수 아트나인에서 '제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의 사전제작 프로젝트인 'E-CUT 감독을 위하여'에 재능 기부로 참여한 성유리와 정겨운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하였다.

이날 정겨운은 단편 영화 '목격자'에 출연하게 된 이유와 함께 단편 영화의 매력을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 경쟁 초단편 영화제로 오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이수 아트나인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된다.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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