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최첨단 디자인으로 공모전 휩쓸어

   
 

미래 유망산업인 화장품 산업에서 절대적 필수요소인 화장품 용기, 포장디자인, 브랜드디자인, 제품디자인 등 화장품 개발 분야의 중요성은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외국의 저명한 화장품 회사들에게까지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습니다.

안양대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는 세계 최초로 화장품 개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학과입니다. 과거의 디자인 분야들이 시각, 제품, 포장 등으로 나뉘어 한 분야에 국한되기 쉬었던 반면에 창의적인 화장품 발명 디자인학과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신기능 용기 개발, 포장디자인, 브랜드디자인, 마케팅, 사출과 금형, 내용물까지 화장품 개발에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을 전부 다루고 있습니다.

안양대 화장품 발명디자인학과는 실무에 꼭 필요한 커리큘럼을 겸비한 진정한 융·복합 학과로서 본 학과의 비전은 화장품 산업의 전체 과정을 조율하고 참여할 수 있는 총괄 책임자가 될 수 있습니다.

화장품 개발 관련 산업의 중요성에 발맞추어 국∙내외 업계 최초로 배출되는 화장품 산업 전반에 대한 개발 전문능력을 갖춘 본 학과의 인재는 세계적 화장품회사의 신기능 용기 개발부, 화장품 패키지 디자인부, 화장품 브랜드 디자인부및 제조 기업체로 확실한 진출의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학과장점
화장품 발명 디자인 학과에서는 단순한 수업이 아닌 국제 공모전과 특허와 산업체프로젝트와 연계된 수업방식을 진행합니다. 학생들은 이런 수업 방식에서 공모전에서 많은 수상을 할 수 있으며, 용기 발명 및 개발 특허까지 병행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의 전반적인 모든 것을 배우며 특히 용기와 관련한 발명과 디자인을 주로 한다. 화장품 용기 제작 과정은 크게 '디자인-금형-사출' 세 단계로 나뉘기 때문에 현재 분담되어 있는 업무는 실무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빈도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과정을 배운 우리 학과의 졸업생은 전반적인 과정을 참여, 조율할 수 있기 때문에 화장품 개발 전문가로서 글로벌 화장품 산업의 새로운 시장인 블루오션을 개척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육목표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화장품 신기능 용기, 포장디자인, 브랜드디자인의 개발을 담당할 화장품 개발전문가의 양성을 위하여 화장품 신기능 용기, 포장디자인, 브랜드디자인, 마케팅, 내용물을 배웁니다.

또한 신기능 발명, 디자인, 설계, 금형, 사출, 표면조형, 특허 등의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이론 및 현장실습을 통한 살아있는 학습을 합니다. 그리고 선후배간의 멘토·멘티 제도를 통한 공모전 출품을 시행하여 국제공모전 수상 경력과 특허 이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학과의 교육을 통해 화장품 발명디자이너 및 화장품 개발전문가를 양성 배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1.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세계시장을 리드하는 화장품 발명디자이너
2.화장품 브랜드 디자이너
3.화장품 포장 디자이너
4.화장품 제품 디자이너
5.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전문가
6.화장품 마케팅 전문가
7.화장품 금형,설계 전문가

*학과 학업에 필요한 특성
1.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난 사람 / 2. 창의력이 높은 사람 / 3. 감성이 풍부한 사람 / 4. 도전정신과 의지가 강한 사람 / 5. 이색적인 체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 6. 발명에 관심이 있는 사람 / 7. 화장품 용기에 관심을 가지고 개선점을 생각해본 사람

   
 

*학과 설립연도 및 연혁
학생 발명디자인 특허 / 특허출원 5건 (1건은 크리스챤디올에서 상품화 검토중

2015년
⦁International Design Trend Competition 2015 - 금상 1팀 , 은상 1팀, 동상 1팀, 특별상  1팀 수상
⦁제11회 대한민국평화예술대전 -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4팀 수상
⦁2015년 INTERNATIONAL COMMUNICATION DESIGN COMPETITION - 동상 1팀, 우수상 1팀, 특별상 3팀 수상
⦁제18회 통일미술대전 - 대상 1팀, 최우수상 4팀, 우수상 6팀, 금상 2팀, 은상 6팀, 동상 16팀, 특별상 13팀 수상

2014년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로 학과명칭 변경
⦁BlueAward_2014전국대학생디자인공모전 - 금상2명, 은상4명, 동상4명, 특선16명, 입선38명 수상
⦁2014국제디자인트렌드 공모전 - 금상2명, 은상2명, 동상4명, 장려상2명, 특선34명, 입선43명 수상
⦁제10회 대한민국평화예술대전 - 최우수상2명, 우수상7명, 특별상10명, 특선11명, 입선32명수상

⦁SOKI국제 일러스트 공모전 -은상2명, 심사위원특별상2명, 우수상3명, 특별상2명, 특선15명 수상
⦁RedAward_2014 국제디자인공모전 - 금상4명, 은상7명, 동상8명, 특선17명, 입선29명 수상
⦁제18회 대한민국통일예술대전 -대상2명, 최우수상4명, 우수상7명, 특별상5명, 입선25명 수상

⦁제1회 전국대학생브랜드디자인공모전(주)CJ - 우수상2명, 특별상6명,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이사장상2명, 입선14명 수상
⦁2014국제사이버트랜드공모전-은상2명, 동상4명, 특선15명, 입선33명, 수상
⦁2014국제 공공환경디자인공모전(경주) -은상2명, 동상2명, 특선6명, 입선22명 수상

2013년
⦁2013국제사이버트랜드공모전- 동상3명,특별상2명,특선12명,입선 36명 수상
⦁RedAward_2014국제디자인공모전 - 금상2명, 은상6명, 동상1명, 특선15명, 입선31명 수상
⦁베스트패키지어워드코리아2013 - 대상
⦁IF 디자인 어워드 - 수상

2012년
⦁천연향장학과 개설

교과과정
우리 학과의 각 학년별 교과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학년: 화장품발명디자인(기초),화장품용기분석,아리새내기세미나, 화장품 발명디자인(중급), 3D 모델링(Rhino)
2학년: 화장품발명디자인(고급),화장품학개론, 재료와가공기법,캘리그라피디자인, 2D 컴퓨터그래픽스, 화장품 발명디자인(심화), 제품디자인1, 포장디자인1 모형제작, 제품설계
3학년: 창의적 아이디어1, 포장디자인2, 타이포와 편집디자인, 화장품 생산학, 금형, 제품디자인2, 특허 실무, 창의적아이디어2,화장품마케팅,사출성형,향료학,인강공학디자인,화장품사양서작성실무, 화장품디자인기획
4학년: 3D 렌더링(Rhinoceros&Keyshot), 포트폴리오, 산학 프로젝트, 신기능 용기개발, 졸업작품

졸업 후 진로
화장품 발명디자이너, 화장품 개발전문가, 국∙내외 화장품회사, 화장품 용기개발 전문회사


학과 Q&A
Q :화장품 발명 디자인의 비전에 대해 궁금합니다.

A : 화장품 발명디자인은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선두주자입니다. 또한 아무리 경기가 어려워도 화장품은 사라지지 않는 영역입니다. 지금 화장품 내용물은 많이 평준화 되어서 이제부터 화장품 용기 개발의 차별화가 곧 경쟁력입니다.

Q : 미술을 배우지 않아도 화장품 발명 디자인학과에 입학할 수 있나요?
A : 물론입니다. 현 재학생들 중에서도 미술 전공자는 단 한 명도 없을 정도로 그 부분에 대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화장품의 전반적인 모든 디자인 방법을 학과 전공 수업을 통해 충분히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미술을 배우지 않아도 충분히 본 학과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공교수님의 남녀비율이 상대적으로 남자교수님이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Q : 학과의 특성상 여학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남학생이 선택하기 어려운 전공일까요?
A : 최근에는 화장품이 여성들만을 위한 것이 아닌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만큼 여학생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남학생들에게 경쟁력 있는 학과라고 생각되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발명, 마케팅, 금형 설계 등 남녀 관계없이 배울 수 있는 과목들이 많은 융복합 학과이기 때문에 성별은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학과장인터뷰- 신재욱 교수

세계 최초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로서 융복합 커리큘럼 통한 다재능 전문가 육성

화장품 내용물 자체의 품질이 대부분 평준화가 되면서 이제는 소비자들에게 화장품 용기의 기능성에 대한 발명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 패키지의 차별성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화장품 용기의 차별화된 기능성과 시각적 아이덴티티의 확립, 포장디자인의 심미성은 화장품 판매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화장품을 구매할 때 차별화된 용기의 기능과 비쥬얼 아이덴티티, 포장디자인 심미성은 제품을 선택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기업은 여러 전담 부서를 개설해 화장품발명디자인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장품 신기능 발명에서부터 시각디자인 ,제품디자인, 설계, 금형, 사출 등의 전반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모두 전공한 전문가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화장품발명디자이너의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저희 안양대학교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는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교육합니다. 개발에 필요한 이론 및 현장실습을 통해 화장품발명디자인에 필요한 모든 디자인 프로세스를 총괄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배출합니다.

결론적으로 화장품이 개발되기 위해 필요한 여러 분야들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각 분야별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한 시간과 비용의 손실들을 보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것이 일반디자인만 가르치는 디자인학과나 공학만 가르치는 설계, 금형학과와의 차이점이고 강점입니다.

또한 현장실무에 강한 화장품용기개발 전문가로 길러내기 위해서 신기능 발명, 디자인, 설계, 금형, 사출, 특허 등의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세계 최초로 현장 실무에 강한 화장품 융합 개발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디자이너와 금형 설계자의 협업을 통해 일을 하기 때문에 잦은 마찰과 많은 시간이 투자돼 화장품 업체로 보면 막대한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손실을 보완하고자 우리 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은 전 프로세스의 업무를 독자적으로 수행하면서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화장품 개발에 필요한 모든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게 됩니다.

수업은 현장 실무와 국제공모전을 도전함으로써 검증됩니다. 단순히 수업을 듣고 교수들에게 평가받는 시스템을 넘어서서 모든 과제가 곧 공모전 출품으로 이루어져 많은 수상경력과 함께 국제적인 시야를 가지게 됩니다.

누구도 가지지 못한 능력과 인재가 되길 바란다면 안양대학교 화장품발명디자인과로 오시길 바랍니다.


교수 인터뷰 - 이영주 교수

화장품 발명 분야를 리드하는 인재 양성
2014년 2월 현재 화장품 제조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은 줄잡아 전국 200여 개가 있습니다. 화장품 용기 제작 인력 관련 수요는 계속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 이영주 교수


연우∙ FSKOREA∙ 삼화플라스틱∙ 하나 엔지니어링∙ 펌텍코리아 등 주요 화장품 제조업체는 샤넬∙랑콤∙로레알 등 세계적 화장품 회사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업체가 원하는 화장품 용기개발전문가를 키우는 대학은 전 세계에 단 한곳도 없는 실정입니다.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더페이스샵 등 화장품 업체에서 30년간 화장품 디자인 개발업무를 수행하고 추진하며 많은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화장품 용기 제작은 크게 디자인-금형(金型)-사출(射出) 및 후가공의 세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나라에선 대개 이 세 업무가 서로 전공이 다른 사람이 모여 협업을 하고 있는데 이 경우, 디자이너와 금형 설계자 간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디자이너가 완성한 감각적 디자인이 툭하면 제작비, 기술의 한계 등을 이유로 디자인이 바뀌고 이를 보완하기위해 수많은 금형수정과 시간적 낭비가 발생됩니다. 업계 입장에선 막대한 손해이지만, 용기가 전체 제품 원가중 평균 15%를 차지하고 있고 디자인에 의한 구매도 늘고 있는 현실과의 괴리도 존재합니다.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 용기 디자인 수업의 최대 특징은 ‘발명과의 접목성’에 있습니다. 미래 유망산업인 화장품 시장에서 과거 10년전 까지는 전 세계 화장품의 신기능 용기는 일본과 독일이 주로 개발했었는데 최근에는 한국이 그 무대의 중심이 되어 세계적인 화장품회사(샤넬, 로레알, P&G, 라프레리 등)의 구매부서와 개발부서 담당들이 수시로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 업체들과 공동개발 및 독점구매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은 인건비, 제조원가가 낮지 않고 품질이 최고가 아닌데도 세계적 화장품회사들이 찾아오는 유일한 이유는 새롭고 편리한 신기능 용기를 한국 업체들이 개발하여 특허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세계적 화장품 용기 업체가 안양을 중심으로 오산∙수원∙인천∙군포 등 수도권 일대에 모여 있는 만큼 안양대학교는 실질적인 현장실습도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화장품의 발명과 디자인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우리 안양대학교 화장품 발명디자인학과에 도전하길 바랍니다.

이러한 발명디자인 사례중 하나는 샴푸 등을 담을 수 있는 액체용기로 사용이 편리한 이지바틀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쓰고 있는 펌프용기의 단점을 보완한 용기입니다. 기존 펌프용기는 편리하긴 하지만 이동시 다시 잠가야하고 내용물을 끝까지 쓸 수도 없으며 펌프엔진 속에 금속스프링이 들어있어서 자원의 재활용도 어렵고 가격이 비싼 게 흠입니다.

이러한 단점들을 개선한 용기인 이지바틀은 항상 뒤집어 세우는 형태여서 내용물을 즉시 짤 수 있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알뜰하게 다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용기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면 내용물이 나오고 , 힘을 빼면 자동으로 잠기는 오토캡 시스템입니다.

이지바틀은 대한민국 2013 'Best Package Design Awards‘ 대상과 독일의 2014 ’IF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학생 인터뷰 - 2012학번 김슬기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는 처음에는 전혀 들어 본 적 없는 전공이기에 다소 걱정으로 앞섰지만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융복합 학과의 각 분야별 훌륭한 교수님의 지도 아래 다른 대학생들이 경험할 수 없는 공부를 하고, 각종 디자인 공모전에서 큰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12학번 김슬기

수업 시간에 진행되는 과제를 통해 공모전 수상 경력을 늘릴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저의 아이디어를 실현하여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성취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특히 용기 발명에 있어 학생들과 화장품 기업이 산학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기업에 제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우리 학과의 강의를 기반으로 신기능 용기 개발을 하여 기업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더 나아가 특허를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우리 학과의 장점은 화장품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전부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전체 과정을 조율하고 참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를 큰 장점으로 실무에 꼭 필요한 리더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학생인터뷰 - 2013학번 이지현

저는 저희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의 수업방식에 매우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실무와 비슷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화장품용기의 프로젝트나 지루한 이론보다는 실습위주의 수업방식들이 직접 참여하고 현장실습을 나가 현장에서 일하시는 실무자분들께 보고 듣고 배우기 때문입니다.

   
▲  13학번 이지현

또한 개인적으로 공모전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고 수업을 진행하면서 공모전에 참가를 할 수 있는 점과 제가 잘 못하거나 배우지 않은 부분들을 선배들과 멘토,멘티제를 하면서 실력도 늘고 선후배간의 친목도모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수업들을 통해 재미와 흥미를 느껴 더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고 좋은 아이디어들을 많이 내서 훌륭한 화장품발명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학과 문의전화: 031-463-1230
학과 홈페이지: http://www.anyang.ac.kr/cosmetic/sub2.html

현재 학생 수 : 남 18명 여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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