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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는 매우 중요하다.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고 재수생까지 참여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본격적으로 수시 원서를 준비하기 전 마지막 평가전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크다. 물론 9월 1일 실시되는 9월 모의평가가 남아 있지만 수시 원서접수가 9월 10일부터인 것을 감안할 때 9월 모평 성적으로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성공적인 수시를 위해 6월 모의평가 결과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알아보자. 평균 백분위를 활용한 성적으로 지원 대학 범위 정해야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학습코칭
문영훈 기자
2021.06.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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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월 말 ▲학습 방법 안내 ▲이렇게 준비하세요 ▲Q&A 자료집 등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안내 자료 3종을 공개했다. 공통+선택 과목에 따른 점수 산출 방법과 영역별 학습 방법 등을 상세히 담았다. 평가원이 제시하는 과목별 학습 방법과 수능과 관련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소개한다.[국어 영역] 독서2022학년도 수능 국어 시험은 국어 선택과목 중 ‘독서’, ‘문학’,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과목의 학습 목표와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국어 능력을 측정한다. 독
학습코칭
진예지 기자
2021.06.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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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책이 존재한다. 그것을 크게 고전, 현대문학, 예술서, 역사서, 사회과학서, 과학도서, 철학서, 경제서, 실용서적 등으로 분류한다. 책의 갈래마다 성격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책 읽는 방법도 달라야 한다. 소설 읽기와 실용서적 읽는 방법이 같을 수는 없을 것이다. 책을 읽었지만 남는 게 없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많은데, 바로 틀린 독서법에 그 원인이 있다. 현실적으로 보면 책을 읽는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서일 것이다. 전공과 관련한 폭넓고 깊이 있는 독서는 전공적합성을 높여 입시에서 좋은
학습코칭
박지향 기자
2021.06.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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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6월 모의평가가 실시됐다. 6월 모평은 지금까지 성적에 포함되지 않았던 N수생이 포함되는 시험이므로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6월 모평 성적이 현재 자신의 실력이라고 판단하고, 수시 모집 지원 가능권 대학을 결정하고 정시를 준비하는 데 활용하자. 9월 모의평가만큼 6월 모평도 수시 지원 전략을 짜는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 여부를 가늠해 수시 지원 가능권 대학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시 모집에서 주요 대학의 경우, 수능 최저는 합불을 가르는 중요 요소이다. 논술·학생부교과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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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21.06.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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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6월 모의평가가 6월 3일 실시됐다. 6월 모평은 문·이과 통합형으로 개편된 2022학년도 수능체제의 실제적인 첫 시험이라 할 수 있다. 2022 수능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영어 영역의 출제 경향과 난도를 유웨이, 진학사와 함께 분석했다. | 유웨이 분석 | 전체 난도 상승…문법은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 EBS 방송교재와의 연계율이 50%로 축소됐으나 학생들이 체감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작년 수능까지 직접 연계 문항이 8문제 출제됐는데, 이번 모평에서는 EBS 방송교재에서 소재 및 주제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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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지 기자
2021.06.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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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는 문·이과 통합 체제로 시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첫 모의평가이다. 개편된 수능의 출제 경향과 문제 유형, 난이도 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6월 모평 수학 영역의 출제 경향과 난도를 유웨이, 진학사와 함께 분석했다. | 진학사 분석 | 공통과목 킬러문항 까다로워…난도 격차 클 듯 수능이 개편되면서 수학 영역의 선택 과목을 고르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을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통과목의 경우, 킬러문항이 까다롭게 출제돼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킬러문항의
학습코칭
문영훈 기자
2021.06.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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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6월 모의평가가 6월 3일 실시됐다. 6월 모평은 문·이과 통합형으로 개편된 2022학년도 수능체제의 실제적인 첫 시험이라 할 수 있다. 2022 수능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국어 영역의 출제 경향과 난도를 유웨이, 진학사와 함께 분석했다. 독서와 문학 문항 수 증가로 부담감↑ 국어 영역의 공통과목인 ‘독서’와 ‘문학’은 전년도 수능보다 각각 2개 문항씩 늘어난 34문항이 출제됐다. 선택 과목인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는 각각 11문항이 출제됐다. 독서와 문학의 문항이 늘어나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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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2021.06.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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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인 독서, 질문하는 책 읽기가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주며 대입 성패까지 좌우한다는 사실은 앞선 기사에서 충분히 이해했을 것이다. 능동적 독서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평소 책을 꼼꼼하게 읽어 책이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글로 표현되지 않고 행간에 숨어있는 의미를 찾아내는 능력도 필요하다. 이는 수능 문항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험생들에게 귀띔해주는 고득점 비결이기도 하다. 이런 능력을 통틀어 문해력이라고 한다. 문해력은 오로지 꾸준한 책 읽기를 통해서만 키울 수 있다. 지금 바로 책을 들어
학습코칭
박지향 기자
2021.06.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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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월 모의평가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다. 6, 9월 모평은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매년 수험생들의 학업 수준을 확인하고 수능 난이도 조절에 참고하기 위해 실시한다. 올해는 특히 선택형 수능이 실시되는 첫 해로서 이번 6월 모의고사는 지난 3, 4월 학력평가 결과로 나타난 문제점, 즉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에 대한 평가원의 대응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의미까지 추가된 대단히 중요한 시험이다. 수험생 역시 평가원의 시험 출제 의도와 방향과 본인의 학습 수준 등을 파악해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평가
학습코칭
문영훈 기자
2021.06.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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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학 영역의 출제 방향, 출제 범위와 문항 수, 배점은 어떻게 되나요?[A] 수학 영역은 2015 개정 교육과정(교육부 고시 제2015-74호)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수학적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됩니다. 수학 영역의 시험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구분되며 공통과목의 출제 범위는 ‘수학Ⅰ’, ‘수학Ⅱ’이고, 선택과목의 출제 범위는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입니다. 각 과목의 세부적인 내용은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출제 범위 이외에 선택 중심 교육과정의 공통과목인 ‘수학’의 내용은
학습코칭
진예지 기자
2021.06.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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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는 상대평가하는 국어나 수학과 다르게 원점수에 따라 절대평가로 등급을 산출한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이를 준비하는데 소홀하기도 한다. 올해 치러진 2번의 모의고사의 영어 결과를 살피면 우수한 등급을 받은 비율이 과거에 비해 낮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영어는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작은 점수 차이로 합격과 불합격이 갈리는 정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든,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든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 3, 4월 학평 영어, 1등급 비율
학습코칭
문영훈 기자
2021.06.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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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영역에서는 총 45문항이 출제된다. 16쪽이나 되는 시험지를 80분 안에 다 읽고 45문항을 풀어야 한다. 문제당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불과 1분 47초밖에 안 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3~4개나 되는 ‘킬러문항’을 풀기 위한 시간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한 문제를 푸는 데 걸리는 시간은 30초에서 길어도 1분이 넘지 않아야한다. 결국 꾸준한 책 읽기를 통해 다진 독서역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시간 안에 지문을 다 읽고 문제풀이까지 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성적이 낮은 학생일수록 국어를 가장 어려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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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1.06.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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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2022 수능 판이 달라졌다!올해 입시는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판에서 치러진다. 가장 큰 변화는 수능 수학을 문·이과 구분 없이 치른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문과와 이과의 수능 등급을 통합해 매긴다.아니나 다를까, 올해 3월 첫 고3 학력평가에서 심각한 결과가 나왔다. 통계에 따르면 수학 1등급대 학생 100명 가운데 ‘확률과 통계’를 지원해 1등급을 받은 학생은 7명에 불과했고, 나머지 93명은 '미분과 적분', '기하'를 선택한 학생들이었다. 4월 학평 결과는 이보다 더 심각했다. 3대 97 비율로 ‘확통’ 지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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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경 기자
2021.05.3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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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 열정이 있는 중위권 학생들은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한다. 하지만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매일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데 상위권으로 올라가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중위권이 학습에 집중하는 그 시간에 상위권도 공부를 하고 있기에, 중위권 학생들은 학습해왔던 대로만 계속 공부해서는 상위권과의 차이를 뛰어넘기 어렵다. 그렇다면 중위권 학생이 상위권으로 올라서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오답 학습법'이다. 오답을 통해 내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부분을 확실히 고치는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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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지 기자
2021.05.3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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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이라고 하면 공부에 흥미가 없어 공부를 싫어하는 학생 혹은 공부를 안하는 학생을 생각한다. 하지만 공부를 못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잘하고는 싶으나 학교, 학원의 수업 진도를 따라가는 방법을 모를 뿐이다. 지금부터 하위 30%에서 상위 30%가 되는 공부법을 알아보자. 기초 학습 능력 갖춰야 가장 먼저 중점을 두어야 하는 것은 기초학습 능력 즉, 학습 체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과목에 대한 학습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과목을 학습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글 읽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글 읽기를 통해 일단 학습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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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기자
2021.05.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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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은 비판적 사고력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학생이 독서와 사색을 통해 형성한 비판력·논리력·사고력을 논술고사를 통해 평가하는 전형이기 때문이다. 논술전형을 한마디로 설명하면 비판적 사고력이 뛰어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며, 따라서 비판적 사고력은 논술전형의 당락을 가르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 이는 대학의 전형 평가지침에도 명확히 드러난다. 그 예로 상위권 대학 가운데 논술전형 평가지침을 발표한 한양대를 살펴보자. 참고로 최상위권 학생들이 격돌하는 연세대 논술전형의 경우 공개한 평가지침이 없고, 서울대와 고려대는 논술전형
학습코칭
박지향 기자
2021.05.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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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학생들은 올해 첫 중간고사를 치르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고등학교 시험의 경우 출제 방식도 중학교와 다르고 평가 방법도 상대평가이다 보니, 생각보다 저조한 결과에 낙심한 학생들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 학생부 중심 전형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이번 시험 결과가 입시에서 많이 불리하지는 않을지, 앞으로 어떻게 만회해야 할지 걱정이 앞설 것이다. 학생부전형의 내신평가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살펴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학생부교과전형, 내신이 가장 중요…내신 반영법 대학마다 달
학습코칭
문영훈 기자
2021.05.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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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숙제는 내일 해야지’ ‘지금 8시 50분이니까 9시부터 시작해야지’ ‘막판만 하고 공부하자’ … 엥 벌써 개학? 매번 개학이 다가올 때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우리들. 주어진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일들은 방학 뿐 아니라 학기 중에도 흔히 경험하곤 한다. 그러나 ‘시간을 잘 관리하고 활용하는 것’은 성적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또 성적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기도 하다. 따라서 청소년기부터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는 습관을 들여놓아야 한다. ‘시간 관리’
학습코칭
송미경 기자
2021.05.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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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가 6월 3일 수요일에 실시된다. 6월 모평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그 해 수능의 출제 경향 및 난이도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또한 재학생, 재수생이 모두 응시할 수 있는 첫 시험이므로 보다 정확한 자신의 위치와 성적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와 같은 내용은 예년과 다르지 않다. 그러나 올해는 수능시험의 체제가 ‘공통과목+선택과목’ 형태로 바뀐 첫해여서 눈여겨 볼 점이 많다. 올해도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는 것은 지난해와 같으나 지난해와는 달리 등교수업이
학습코칭
문영훈 기자
2021.05.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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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되는 6월 모의평가는 재학생과 재수생이 모두 응시하는 첫 시험으로, 자신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판단해볼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올해는 수능 시험의 체제가 ‘공통과목+선택과목’으로 바뀐 점과 코로나19 사태, 미등록 사태 등 여러 상황으로 인해 6월 모평에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2022학년도 대입의 중요한 가늠자가 되는 6월 모평 활용과 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6월 모평 성적으로 입시 전략 짜자 이상과 현실을 냉정히 분석해 수시, 정시 실현 가능한 목표 대학을 설정하자. 무한 긍정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학습코칭
문영훈 기자
2021.05.25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