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독교 청년들에게 복음 전하는 자리 마련

   
▲ 2017 한남러브페스티벌 [사진 제공=한남대]

한남대가 ‘2017 한남러브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비기독교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남대와 대전.충청지역 학원복음화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엔엠 글로벌 문화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8일 저녁 7시 한남대 성지관에서 열렸다.

한남대 천사무엘 교목실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디엔절의 오프닝 공연, 이문식목사(광교산울교회)와 서경희 CBS 아나운서의 토크콘서트, 하이니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 한남대학교 입학처 http://goo.gl/JWfyJv



특히 청년들은 그동안 궁금해 온 기독교와 신앙에 대한 다양한 질문 등을 이문식 목사와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복음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비기독교인과 지역 청년들, 대전.충청지역의 선교단체 회원들 그리고 한남대 ‘현대인과 성서’ 수업을 듣는 학생 등 약 1,2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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