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잡지 시장에서 본 적 없는 풍부한 콘텐츠..글쓰기 능력 UP!"

   
▲ 자유학기 리더! <톡톡> 6월 창간호 차례

“‘톡톡’은 단순한 매거진이 아니에요. 아이 스스로 만드는 ‘자기만의 포트폴리오’예요.”
“스스로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청소년 잡지는 <톡톡>이 처음이에요.”
“<톡톡>을 통해 여러 방면의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가 제 도움 없이도 혼자서 척척 읽고 풀어가요.”
“글쓰기가 쉬워졌어요.”
“글쓰기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짓던 아이들이, <톡톡>을 보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이름 그대로, 톡톡은 아이들과 대화할 ‘거리’를 제공해 줘요.”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을 찾았어요!”


자유학기 리더! 월간 <톡톡> 6월 창간호에 독자와 학부모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진로, 학습, 인문, 시사 등의 분야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와 주제를 뽑아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것이 공통된 평가다.

거기다 읽기, 생각하기, 쓰기를 싫어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흥미로운 글로 생각거리를 던지고 이를 부담 없이 글로 쓸 수 있도록 안내해, 학생들의 독해능력과 사고력, 창의력, 글쓰기 능력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초5,6학년과 중1,2,3학년 사춘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인문·과학·시사 매거진 <톡톡>은 초중학생 독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읽을거리들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기사는 ‘스페셜’ 기사인 ‘4차 산업혁명, 내가 주인공!’이다. ‘4차 산업혁명’이란 도대체 무엇이며,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이를 대비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구체적이고 쉬운 문체로 조근조근 설명해 준다.

<톡톡>의 ‘스페셜’ 코너에서는 앞으로도 기술 진보, 사회 변화, 최신 과학기술, 다양한 사회 문제 등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삶의 다양한 이슈들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줄 예정이다.
 

   
▲ 자유학기 리더! <톡톡> 6월 창간호 표지

'생각 플러스'로 생각하는 힘 키워요!
한편, <톡톡>만이 가진 특장점으로 손꼽히고 있는 코너가 있다. 기사를 다 읽고 생각거리와 쓸거리, 토론거리를 정리할 수 있게 해주는 ‘생각 플러스+’가 그 주인공이다.

요즘 청소년들은 각종 매체를 통해 이전 세대 청소년보다 훨씬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고 있다. 하지만 정작 독해력이나 논리적 사고능력, 글쓰기 능력 등은 오히려 이전 세대보다 후퇴했다는 말도 들린다.

시청각을 자극하는 지식과 정보들에 수없이 노출되지만, 이런 지식과 정보를 천천히 곱씹어 자기 것으로 만들 새도 없이 더 많은 정보들을 받아들이다 보니, 청소년들의 뇌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톡톡>은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이런 문제를 재미있는 글과 퀴즈를 통해 풀어가고자 했다. <톡톡>은 생각 플러스+에서 제시하는 퀴즈의 답을 찾는 가운데 다시 한 번 글 내용을 머릿속에 정리하고 이를 글로 풀어 쓸 수 있게 해주고, 이를 통해 독해력과 사고력, 글쓰기 능력, 창의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지면을 구성했다.

<톡톡> 독자들은 “‘생각 플러스’는 기사를 읽은 후 퀴즈를 통해 내용을 잘 정리할 수 있게 해줘, 잡지와 독자를 긴밀히 연결시키는 고리가 돼 준다”고 평가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밖에도 “‘브레인스토밍’의 기사는 초중학교 창체활동 시간에 활용하고 싶을 만큼 우수하다” “‘흥미톡톡’의 영어, 한자 코너는 분량이 적당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익히기 좋다” “‘진로를 잡아라’는 직업과 진로에 관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수행평가 길잡이’에서는 놀면서도 성적을 올리는 공부법이나 메가 가뭄, 말라리아 백신 개발 소식 등이 흥미롭게 읽혔다” “‘인문학 도서관’은 소재는 흥미로운데 내용 전개가 아이들에게 약간 어려워 보인다”는 평도 함께 내놓았다.

 

   
▲ 청소년 매거진 <톡톡> 창간 이벤트 https://goo.gl/ug8h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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