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학부모가 알아야 할 대입 노하우' 상위권대 진학 위한 필독서
학교생활기록부로 대학 가는 시대
가히 학생부종합전형 전성시대라고 할 만한 시대다. 과거와 달리 이제는 3년 동안 학생의 학교생활을 담은 학교생활기록부가 수능 성적보다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됐다.
서울 상위 11개 대학은 2019학년도에 전체 모집인원의 45.2%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서울대는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 100%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고려대는 올해부터 논술전형을 폐지하고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을 크게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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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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