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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일반 외 5개학 대학 합격을 결정지은 학생부 특·장점'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가 완전 분석
송미경 기자  |  webmaster@eduj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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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9  1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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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의 비밀을 키워드로 풀어주는 단행본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가 현장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 열띤 호평을 받으며 연일 단체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이 대학 진학의 핵심 전형으로 등극하면서 학종의 핵심 평가요소인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역시 입시준비의 핵으로 급부상했으나 막상 학생부가 무엇이며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

때문에 에듀진에서는 명문대 합격생들의 실제 학생부를 분석하고 학종을 위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했다.

지난번에 공개한 서울대 지균 합격을 결정지은 학생부의 특·장점에 이어 오늘은 서울대 일반 외 5개학 대학 합격생의 학생부 분석자료를 공개한다. 이 학생은 서울대, 연대, 고대, 이대, 성대에 합격했다. 지금부터 이 학생의 학생부 38장 분량을 철저히 분석해 요약한 자료를 공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80~83p에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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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슬로건
“조금만 더 고생하면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져갈 수 있어요.”

1. 세부능력과 특기사항에의 반영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학교생활기록부를 충실하게 만들어
- 모든 과목에서 세특을 입력하고 있고 특히 관심 있고 잘 하는 것은 더 많이 철저하게 입력해.
- 독서사항도 전 과목에 입력.
- 특히 본인이 희망하는 변호사로의 꿈을 향한 탐색과정과 성장과정도 보고서로 작성해 교내행사에 제출하는 적극성 보여. (사실 이처럼 적극적이어야 반영이 될까 말까 하다고 할수 있음) - 이런 노력들은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표준평가요소 가운데 ▲전공적합성(일단 내신 성적이 우수하다는 전제 아래의 분석한다면) ▲학업역량(학업의지)을 보여주는 데 어느 정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겠음.

2. 쉬는 시간은 예습으로 투입해 효율 높여
- 학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거나 늦게 발동이 걸렸더라도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학생들한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공부법의 하나는 바로 예습에의 투자와 집중임.
- 이 학생 역시 이 방식을 지문이 많은 영어와 정보량이 많은 사회과목에 집중적으로 활용해 효과 거둠. (예습량이 많다는 점에서 그 예습작업은 아마도 전날이라고 추정할 수 있음)
- 일반적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청소년 시기에는 고도의 기억력이 발휘되는 시기임. 따라서 쉬는 시간에 직전 시간의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것보다는 예습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율 적일 수 있음.
- 나아가 예습을 바로 수업직전에 하는 것은 전날 밤 하는 것보다 유리할 수 있음.
- 다만 이 학생의 경우처럼 예습량이 많은 경우에는 맞지 않고, 핵심적인 개념이나 이론 하나를 집중적으로 배우는 경우에는 이런 예습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음.

3. 야간자율학습 5시간 동안 2시간은 복습에 투입해 효과 높여
- 예습의 타이밍과 쉬는 시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과 함께 야자 시간에 2시간을 할애해 복습도 철저히 했음.
- 이러한 예습과 복습의 조화와 효율 높이기로 성적의 전반적인 우상향 발전 보여줘.

   
▲ 중·고등 진로진학 매거진 <나침반36.5도> http://365com.co.kr

4. 수행평가는 철저히 ‘참신성’을 보여주려 노력
- 그저 그런 유사한 수행평가를 내기 싫어 주제의 선정, 내용 구성에서 ‘참신성’을 강조하려 노력했음.
- 예컨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수행평가 보고서에서 일반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이 유산과 관련된 설화라든가, 그 시대의 역사적 상황까지를 자세히 서술하는 등 차별 성이 돋보이게 함.

5. 시험공부 및 학교생활에서 일찍부터 미리미리 해두는 전술로 나아가
- 시험공부도 수행평가 등 과제작업도 미리미리 대비해 좋은 효과를 보았음.
-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학습습관은 보다 다양한 문제를 살펴볼 수 있고, 질적으로도더 높은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어 좋은 방안임.
- 나아가 향후 어떤 진로나 전공을 선택하든 그 전공학문을 잘 소화 습득해 나갈 것이라는 신뢰감을 입학사정관에게 줄 수도 있음.

6. 방과후 수업은 1학년 때부터 많이 활용
- 방과후 수업은 3학년 1학기까지 8과목(영재학습은 1과목으로 반영) 총 228시간 들어.
- 영재학습만 102시간 수강해 심화학습에 도움 받아.
- 영재학습까지 합하면 정규수업 이외 수학시간(학원수강은 빼고)은 총 330시간으로 늘어남.
- 사실상 이런 방과후 수업과 영재학습은 내신의 보조장치로 평가받는 경향이 있음.
- 겉으로 드러나는 공개자료로 찾아내지 못하는 내신성적의 실질적 변별력을 간접적으로가늠할 수 있는 자료의 하나가 바로 이런 정규수업 외 학습시간일 수 있음.
- 따라서 학생부종합전형 전형에서는 이런 방과후수업 시간이 보이지 않는 차이를 만들어낼 수도 있음.

7. 쳐지는 과목인 영어 실력 향상 위해 스스로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내 노력
- 영어 문법실력의 부족은 인터넷강의를 들으면서 스스로 ‘핵심정리 문법노트’를 만들어 꾸준히 공부함.
- 단어 능력 향상을 위해 매일 30분씩 단어 암기.
- 실용영어2를 위해 매주 2차례 2년 동안 <CNN>방송을 들음.
- 1학년 때 영어원서 읽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1년 동안 원서 5권을 읽고 그 결과를 카드로 영작해 축적시켜놓음.

8. 수학은 많이 푸는 것보다 한 문제를 제대로 푸는 것에 집중해서 효과 높여
- 수학은 한 문제를 정확히 푸는 게 더 중요하다고 깨닫고 같은 문제집을 3번 이상 풀어.
- 매일 수학 개념노트 만들면서 2시간 이상씩 공부해.
- 이해가 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핵심을 파악해내.
- 이를 바탕으로 제시된 문제를 결국 식으로 만드는 수학과목 학습의 핵심을 붙잡아내는 공부를 함.

   
 

9. KMOOC 강의와 동아리활동을 통해 관심의 다양화 및 심화 나아가 융합과 통섭 능력을 보여줌
- 2학년 때부터 대학에서 실시하는 고급형 강의인 KMOOC를 많이 수강함.
- 동아리활동을 비롯해 독서활동 및 교내외 여러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적절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학업역량 및 전공적합성을 키워옴.
- 특히 독서활동만 보더라도 <앵무새 죽이기>(법과 정의/변호사), <세계사를 움직이는 5가지 힘>(역사/사학자), <백잔일지>(역사 리더십/사학자, 언론인, 변호사)를 커버하는 다양 성과 깊이를 보여 적지 않은 통섭능력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음.
- 이런 자기 성장과정을 자기소개서에 설득력 있게 잘 표현해냄.

10. 자신의 문제점이나 약점을 피하지 않고 바로바로 좋은 방법을 찾아내 해결하고 긍정적 효과로 이어지게 해
- 원래 가지고 있던 시험 불안증을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습관으로 긍정적 효과로 이어지게 만들어.
- 2학년 한 해 동안 강점과 약점을 중간점검으로 찾아내 자신만의 공부법 확립해 성적 올려.
- 고3 때 면접 연습에서 말할 때 지나친 구어체의 줄임말을 많이 쓰고, 전달력도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발견하곤 평소의 언어생활에서부터 고쳐나가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벌여서 고쳐.
- 이 모든 해결과정은 표준평가요소 가운데 발전가능성(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보여준다고 평가받을 수 있음.

11. 자신이 도달한 학습 성과와 문제 해결형 학습법을 동료 학생들을 위해 공유하고 나누는 모범
- 시험불안증이라는 자신의 약점을 해결해 그 방식을 기록한 노트를 동료 학생들에게 알려 주고 설명하는 등 나눔을 실천함.
- 학과의 내용도 공유하는 좋은 인성 보여

12. 학생 간부로 교칙에 대한 이견을 경청, 소통, 입장 바꿔 생각하기로 해결
- 2학생 선도부에서 일할 때 교칙의 상벌점 제도를 둘러싸고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에 심한 갈등양상을 보이자 먼저 양쪽의 의견을 취합해 설문조사를 실시함.
- 그 뒤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서로 입장을 바꿔 생각하기, 공통점 찾기 등의 과정을 거쳐 학칙을 적절한 선에서 개정해내는 데 기여함.
- 이런 과정은 표준평가요소 발전가능성 가운데 ▲자기주도성, ▲창의적 문제해결력 ▲리 더십의 한 사례라고 평가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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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는 12명의 명문대 합격생의 학생부를 분석해 빅 데이터를 추출해 내고, 여기서 '학생부 필수 키워드'와 함께 학종 평가요소인 인성,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필수 활동 리스트’를 뽑아내는 데 성공했다.

<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를 미리 보고 학생부 기록과 평가의 로직을 익힌 학생이라면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나름의 구상과 계획을 합리적으로 세울 수 있게 된다. 아니, 누구보다 먼저 구상과 계획에 나설 수 있다.

* 에듀진 기사 원문 :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86

 

   
▲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http://365com.co.kr/goods/view?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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