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3이 꼭 알아야 할 2021 대입 변경사항!
예비 고3이 꼭 알아야 할 2021 대입 변경사항!
  • 정승주 기자
  • 승인 2019.09.06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시 77%, 정시 23% 선발…정시 비율 소폭 증가 
-수시 모집인원 중 87.2% 학생부위주 선발 
-교육기회 균등 위해 고른기회, 지역인재 선발 비율 증가 
-현 고2부터 학생부 기재 글자수 축소…활동 목적성·노력 과정 고민해야 
-대학 입학처 통해 2021 입시 주요 변경사항 체크하라 
-2015 개정 교육과정 핵심 '창의 융합형 인재' 

고등학교 3학년들의 대입 레이스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나가는 것은 '예비 고3', 현재 고등학교 2학년들의 대입도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1 입시는 2020 입시와는 또 다르다. 수시 77%, 정시 23%로 정시 비율이 소폭 증가했으나, 수시 모집인원 중 87.2%는 여전히 학생부위주로 선발을 한다. 

또한 현 고2 학생들부터 학생부 글자수 축소가 적용된다. 따라서 학생부 위주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활동 목적성과 노력 과정을 고민해서 훌륭한 학생부를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현 고2 학생들이 내년에 치룰 입시에서의 주요사항을 함께 알아보자. 

수시 77%, 정시 23% 선발…정시 비율 소폭 증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2021학년도 전체대학 모집인원은 올해보다 419명 감소한 34만 7,447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으로 전체인원의 77%(26만 7,374명), 정시모집으로 23%(8만 73명)를 선발한다. 

전체로 볼 때, 정시모집 선발 비율은 매우 소폭 증가했지만 주요 대학별 수시, 정시 모집인원 및 비율을 살펴보면 정시모집 인원이 30%를 상향하는 대학들이 다수 있어 입시 전략 수립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 

■ 2021학년도 일부 대학별 수시/정시 모집인원 및 비율 

* 각 대학 전형계획 참고, 정원 내 기준(2019.08.29 확인)
'엄마 잔소리 필요 없는 공신 학습법' 자세히 보기 클릭!
'엄마 잔소리 필요 없는 공신 학습법' 자세히 보기 클릭!

수시 모집인원 중 87.2% 학생부위주 선발 
2020학년도 대입과 마찬가지로 학생부 위주, 수능 위주의 선발 기조는 유지된다. 특히 수시 모집인원 중 87.2%를 학생부위주로 선발할 예정이며, 서울권 주요 대학들은 학생부교과전형 선발 인원을 확대한 일부 대학들을 제외하고는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비중이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교육기회 균등 위해 고른기회, 지역인재 선발 비율 증가
교육기회의 균등 제공을 위해 대학은 고른기회 특별전형 실시에 대한 규정을 명시했으며, 이에 따라 매년 선발인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지역인재 특별전형 인원도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서 해당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2019 학교생활기록부 개선사항 

* 교육부 보도자료 내용 재구성

현 고2부터 학생부 기재 글자수 축소…활동 목적성·노력 과정 고민해야 
또 다른 특징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사항 변경을 들 수 있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9 학교생활기록부 개선사항’에 따르면 올해 고1부터 적용되는 대부분의 항목과 달리 현 고2 학생들에게도 적용되는 부분이 학생부 글자수 축소와 관련된 부분이다. 

이로 인해 학교 간, 교사 간 기재 격차는 상당 부분 줄어들 수 있겠으나 강조하고자 하는 활동 내용의 구체성을 충분히 드러내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 때문에 핵심적인 내용이 적절하게 기록될 수 있도록 활동의 목적성과 노력의 과정을 충분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 

대학 입학처 통해 2021 입시 주요 변경사항 체크하라 
마지막으로 각 대학 입학처를 통해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2021학년도 대입전형계획안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이미 모든 대학들은 내년도 대입전형계획안을 홈페이지에 공시했으며 이를 통해 올해 입시와 비교해 내년도 입시의 주요 변경사항들을 체크해 볼 수 있다. 

이 때, 전형계획안은 추후 변경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확한 확정 내용은 최종 2021학년도 전형계획과 수시/정시 모집요강을 통해 반드시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 핵심 '창의 융합형 인재'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은 ‘창의 융합형 인재’를 표방한 ‘인문/자연 통합 교육 과정’이며 올해 대입과 비교해 2021학년도 대입에서는 이러한 ‘창의융합형 인재’에 대한 요구가 더욱 증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몇몇 대학들에서 모든 전형에 교차지원을 허용하고 계열통합 모집 방식을 적용하는 등의 변화들이 예정된 가운데 향후 입시전략을 수립함에 있어 이러한 부분에도 초점을 맞추어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사진 설명: 무안 남악고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모습 [사진 제공=전남교육청] 
*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31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자세히 보기 클릭!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자세히 보기 클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36.5커뮤니케이션즈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662 삼성라끄빌 426호
  • 대표전화 : 070-4218-93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동우
  • 제호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1057
  • 등록일 : 2014-11-26
  • 발행일 : 2014-11-26
  • 발행인 : 신동우
  • 편집인 : 신동우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duji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