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학과 정시모집 백분위컷이 지난달 말 발표됐다. 삼육대가 99.41점으로 가장 높았고, 성균관대 97.67점, 덕성여대 97.43점, 고려대 세종 97.41점, 한양대 에리카 97.17점, 가천대 97.15점, 서울대 지역균형, 충남대 지역인재는 각각 97점, 중앙대 96.57점, 서울대 일반전형 95.75점으로 나타났다.
2023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을 보면 계명대가 68.8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아주대 44.1대 1, 제주대 43.15대 1, 삼육대 39.29대 1, 충남대 14.9대 1, 충북대 약학과 12.6대 1, 연세대 7.5대 1, 가천대 6.4대 1, 중앙대 4.8대 1, 서울대는 일반전형 3대 1, 지역균형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대학은 이화여대 약학전공으로 70명을 모집하고, 중앙대 65명, 숙명여대 53명, 덕성여대 40명, 성균관대 30명, 단국대 천안 22명, 서울대는 일반전형 17명, 지역균형 10명, 가천대 15명, 연세대 12명, 충남대는 지역인재 13명, 일반전형 7명, 충북대는 약학과, 제약학과 각각 5명을 모집한다.
*에듀진 기사 URL :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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