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자연계열 논술전형 전체 모집대학은 총 40개 대학으로, 이 가운데 수능최저가 있는 대학은 24개 대학이다. 

가천대는 논술고사 100%로 선발하면서 수능시험 최저 학력 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로 적용한다. 고려대 역시 논술고사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1과목) 4개 영역의 등급 합이 8 이내면서 한국사는 4등급 이내여야 한다.

동국대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고사 70% + 학생부 교과 성적 20% + 출결 10%로 선발한다.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중 수학 또는 과학탐구를 포함한 2개 영역 등급 합이 5 이내면서 한국사는 4등급 이내여야 한다.

서강대는 논술고사 80% + 학생부 교과 성적 10% + 출결 10% 로 선발하고,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7 이내면서 한국사는 4등급 이내여야 한다.

논술고사 100%로 선발하는 성균관대 논술우수전형의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탐구2 중 3개 영역의 등급 합이 6 이내여야 하며, 이외 일부학과는 3개 영역의 등급 합이 5 이내여야 한다. 그리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탐구 영역 1개 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중앙대 서울캠퍼스와 다빈치캠퍼스는 논술고사 70% + 학생부 교과 성적 20% + 출결 1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서울캠퍼스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여야 하고, 다빈치캠퍼스는 2개 영역의 합이 6 이내여야 한다. 한국사는 4등급 이내여야 하며 영어 등급 반영시 1등급과 2등급을 통합해 1등급으로 간주한다. 

◆ 2025 대학별 자연계열 논술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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