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계열 논술 전체 40개 대학 중 16개 대학 수능최저 없어
2025학년도 자연계열 논술전형 전체 모집대학은 총 40개 대학으로, 이 가운데 수능최저가 없는 대학은 16개 대학이다.
대학별 전형방법을 살펴보면, 수원대는 논술고사 60% + 학생부 40%로 선발하며 학생부는 교과성적과 출결을 반영한다. 그리고 광운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을지대, 인하대, 한국기술교육대는 논술고사 70%에 교과성적 30%을 더해 선발한다.
가톨릭대, 단국대, 아주대, 한국공학대는 논술고사 80%에 교과성적 20%를 합산해 선발하며 상명대는 논술고사 90%에 교과성적 10%를 더해 선발한다.
한양대는 논술고사 90% + 학생부종합평가 10%로 선발하며, 학생부종합평가는 학생부에 기록되어 있는 출결, 수상경력, 봉사활동 등을 참고해 학생의 학교생활 성실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논술고사 100%로 선발하는 대학은 동덕여대, 연세대,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이다.
◆ 2025학년도 자연계열 논술전형 수능최저 없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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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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