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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분석적 사고력에서 탄생한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분석적 사고력을 키워보자. 얼핏 서로 정반대되는 개념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분석적 사고력과 창의력은 동전의 앞뒤처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창의력의 바탕이 되는 것이 분석적 사고력이기 때문이다.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은 어느 순간 갑자기 번개를 맞은 것처럼 아이디어를 직관적으로 떠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전까지 그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어진 데이터를 분석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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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1.06.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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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성적표가 6월 30일에 배부된다. 받은 성적표를 토대로 수능에 대비해야 한다. 6월 모평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과목 선택의 기준으로 활용하자 6월 모평은 9월 모평과 더불어 실제 수능과 유사한 수준의 시험이다. 그러므로 탐구 과목 등의 응시하려는 과목을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데에 참고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수능부터 처음 도입되는 국어(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와 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의 응시 과목 최종 선택에도 6월 모의고사 성적이 활용될 수 있다. 2 정시 지원 대학 리스트로 수시 전략 구체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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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21.06.2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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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과학탐구 영역 8개 선택과목의 출제 방향, 출제 범위와 문항 수, 배점은 어떻게 되나요? [A] 과학탐구 영역은 2015 개정 교육과정(교육부 고시 제2015-74호)에 따라 출제됩니다.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대학 교육을 이수하는 데 요구되는 과학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 및 과학적 탐구 능력, 과학적 사고력을 측정하기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따라 다양한 탐구 상황의 소재를 활용하여 출제됩니다. 과학탐구 영역의 출제 범위는 과학의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물리학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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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기자
2021.06.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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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에 6월 모평 성적표가 배부된다. 22학번이 되는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성적표 상에서 아직도 헷갈리는 용어가 있다면, 그 의미와 쓰임새에 대해 꼭 알고 넘어가야 한다. 성적표 용어에 대해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자. 원점수, 실제 대학에서는 반영하지 않아 모의고사 성적표에는 학생의 원점수,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응시자 수 등이 표기된다. 원점수는 말 그대로 문항에 부여된 배점을 단순 합산한 점수이다. 그러므로 원점수는 학생이 가채점을 할 때 주로 활용될 뿐 실제 대학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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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21.06.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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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회탐구 영역의 출제 방향, 출제 범위와 문항 수, 배점은 어떻게 되나요? [A] 사회탐구 영역은 2015 개정 교육과정(교육부 고시 제2015-74호)에 따라 출제됩니다.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교과목의 특성에 따라 윤리적, 지리적, 역사적, 사회적 상황 등을 소재로 제시하고, 인문·사회과학적 접근 방법을 사용하여 대학 교육을 받는 데 필요한 탐구 능력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됩니다. 사회탐구 영역의 출제 범위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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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지 기자
2021.06.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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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고사가 끝났다. 그런데 제공된 영어영역 해설지에서 일부 내용의 오류가 보인다. 이 오류를 살펴보고 수정 사항을 정리했다. 각 항목을 볼 때 ‘수정 근거’를 토대로 ‘해설지 내용’과 ‘수정 제안’을 비교해보기 바란다. 문제에 대한 의혹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모의고사를 치른 후 검토용으로 해설지를 살펴보는 수험생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모의고사 출제 기관이 해설지에도 좀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쓴다. 바쁜 일정에 쫓기는 출제기관을 탓 하는 것이 목적은 아님을 밝히고 싶다. ( No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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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샘 기자
2021.06.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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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7월호' 특별판, 등급컷 별책부록 제공 2021학년도 최신판 대입 등급컷이 궁금하다면? 나침반36.5도 7월호를 만나 보세요. 90개 대학의 수시·정시 등급컷을 별책부록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한 권만 사도 배송료 무료! 올해 대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른 2021학년도 수시·정시 등급컷이 6월 공개됐는데요. 90개 대학의 따끈따끈한 등급컷 정보를 한데 모아 67페이지에 빼곡히 담았습니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별 학과별 등급컷을 쉽게 비교 분석할 수 있어, 대입 지원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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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21.06.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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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적 사고력은 벼락치기 공부하듯 해서는 역량을 향상시킬 수 없다. 평소 학습이나 생활에서 분석적 태도를 꾸준히 견지해 습관으로 만들어야만 그것이 자신의 역량이 된다. 분석적 습관을 키우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을 통해 5가지 방법을 잘 익혀서 분석적 사고 습관을 키워보자. 1 숫자로 근거 확인하려는 노력하자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근거를 찾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숫자는 보편적이고 객관적으로 문제를 바라보게 해주는 기준이 된다. 따라서 평소 숫자로 근거를 확인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숫자와 친해지라는 것이 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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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1.06.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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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와 같이 모국어를 처음 배우는 시기에는 어법에 맞는 완벽한 문장을 표현할 수가 없다. 그저 몇 개의 단어를 뱉을 수 있는 수준에서 더 많은 단어를 학습하면서 사용 가능한 어휘의 범주가 점점 확장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타인에게 다소 부자연스럽게 보이거나 들릴 수 있지만 우리는 더 길게, 더 오래 말할 수 있게 된다. 영어는 우리에게 있어서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다. 영어독해의 지문을 읽을 때, 우리는 최대한 아는(기존에 학습한) 어휘를 찾으려 노력하고, 그런 어휘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독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자신감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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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 교사 (경화여고)
2021.06.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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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공부의 흐름이 끊어진 학생들이 다시 공부의 흐름을 잡기가 쉽지 않으리라 예상됩니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면 그전에는 안 보이던 책상의 배치가 거슬리거나, 휴대폰으로 누군가에게 문자가 오거나 하는 것들이 자꾸 집중력을 흐트러트립니다. 이러한 공부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야 할 것이 많은 상태에서는 뇌파가 빨라지면서 스트레스 지수가 최고조를 이루게 됩니다. 학생들의 경우, 시험이나 숙제의 기한이 임박했을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시간은 왜 그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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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호 수석교사 (청봉초)
2021.06.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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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월 모의평가는 수시 지원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 여부를 판단해볼 수 있는 마지막 시험이다. 9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와 정시 목표 대학을 최종 점검하고, 수능까지의 영역별 학습 계획을 수립하자. 9월 모의평가 이후에는 9월 10일 금요일부터 14일 화요일 사이에 수시 원서 접수가 있고, 이어서 대학별로 면접이나 논술 시험이 시작된다. 전반적으로 학습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수시 준비와 수능 대비를 병행할 수 있는 집중력이 매우 중요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지원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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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21.09.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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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적 사고란 복잡한 상황을 세분화해 이해하고, 숨어있는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다. 분석적 사고의 첫 단계는 주어진 정보들을 중요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로 구분하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의미 있는 정보들을 분류하고 분석해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질서나 인과관계를 찾아내는 것이다. 분석적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정보를 구분하거나 분류하고 분석하는 데 익숙해야 한다. 구분, 분류, 분석은 나누어서 본다는 의미로 혼용하는 일이 많지만, 서로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 서로 다른 뜻 가진 '구분·분류·분석' 구분(區分)은 ‘어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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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1.06.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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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교육과정과 통합형 수능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해 과목 선택권을 넓혔다. 과목 선택은 대입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친다. 학생부종합전형과 정시에서 과목 선택이 갖는 의미와 유불리에 대해 알아보자. 학교가 공개하는 '교육과정 편제' 확인해 과목 선택 미리 계획해야 학생부종합전형은 생기부를 통해 드러나는 학생의 역량을 평가한다. 이 때, 지원 모집단위에 따라서 중요하게 여기는 활동 내용과 학생이 갖추길 바라는 역량이 다를 수 있다. 선택과목 역시 이 평가의 일부가 된다. 예를 들어, 충남대 2022학년도 서류평가 평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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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2021.06.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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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2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평가원이 수능을 앞두고 실시하는 모의평가 중 마지막 시험이자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한 시험'인 9월 모의평가를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지 알아보자. 급격한 난이도 변경 없을 것 평가원은 이 시험을 통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려고 할 것이다. 따라서 6월에 비해 급격한 난이도 변경은 하려고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과목별로 약간의 난이도 조정은 시도할 것이며, 수학 확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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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기자
2021.06.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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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적 사고가 단지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분석적 사고는 비판적 사고를 이루는 한 요소이기도 하다. 비판적 사고는 분석적 사고를 비롯해 추론적 사고, 종합적 사고, 대안적 사고 등 4범주로 구분한다. 비판적 사고 과정의 첫 단계가 바로 분석적 사고이다. 비판적 사고는 어떤 문제가 주어졌을 때 문제와 개념, 정보를 정확하고 명료하게 분석하는 분석적 사고로부터 시작된다. ■ 비판적 사고의 4범주 9요소 9기준 분석적 사고는 간단히 말해 복잡한 상황을 세분화해 이해하고, 숨어있는 의미를 파악하는 것을 말한다.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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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1.06.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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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은 타고난 게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등 이름만으로도 이들은 엄청난 부자이고 최고의 혁신가이자 성공자다. 이들의 성공스토리는 너무나 익숙하고, 이들을 닮으라고도 하지만 솔직히 그냥 이들은 원래가 뛰어난 사람들이었던 것 같아 ‘나도 저렇게 성공할 수 있을까?’라고 내게 대입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름만으로도 알 만한 이들 말고 우리 주변에서 성공한 사람을 찾아보자. 저자인 내가 개인적으로 아는 학생이다. 그는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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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경영학 박사 (리얼라이즈 저자)
2021.06.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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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역] 영어 영역의 시험은 고등학교 영어과 교육과정 성취기준의 달성 정도와 대학에서 수학하는 데 필요한 영어 사용 능력을 평가한다. 영어 영역의 평가 목표는 간접 말하기를 포함한 듣기 이해 능력과 간접 쓰기를 포함한 읽기 이해 능력 측정을 기본으로 한다.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교과서 내의 다양한 대화·담화와 읽기 자료를 ‘문항 유형’과 연계하여 학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영어 읽기] -'중심 내용 파악' 문제 풀이 방법 예시 문항 평가요소 이 문항은 주어진 지문의 내용을 읽고 전체적인 주제와 요지를 파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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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지 기자
2021.06.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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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문선공(文選工)이라는 직업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문선공은 1990년대까지 신문 인쇄할 때 사용할 활자들을 직접 고르는 일을 하던 사람들입니다. 당시 문선공은 신문사에서 기자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일을 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기자가 기사를 작성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들은 신속하게 인쇄될 수 있도록 작업을 해주는 사람이었죠. 그런데 1990년 문서 작업에 컴퓨터가 도입되면서 문선공은 더는 필요가 없어지게 됐습니다. 진로 설계, '사회 변화 살필 수 있는 시야' 중요해 이처럼 사회와 기술이 변화하게 되면 필요한 역량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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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교사 (이화여고)
2021.06.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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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 활동 TIP! '분석적 사고'편을 다 읽은 다음, 어떤 브랜드 빵이 좋은지에 대해 토론해 보자. 파리바게트가 맛있는지, 뚜레쥬르의 빵이 신선한지, 삼립식품이 가성비가 좋은지 말이다. 단순히 ‘좋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빵의 다양성, 맛, 재료의 신선도와 질, 가격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보자. 생활 속에서 소재를 구하고 이를 희망 전공과 연결해 탐구를 확장해 가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토론’이다. 비사 프로젝트를 단지 탐구활동으로만 끝낸다면 절반의 성공에 그치고 만다. 친구나 부모님과 함께 탐구한 내용에
학습코칭
박지향 기자
2021.06.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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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국사 영역의 출제방향, 출제범위, 문항 수, 배점은 어떻게 되나요? [A] 한국사 영역은 2009 개정 교육과정(교육과학기술부 고시 제2012-14호)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한국사 기본 지식의 이해 정도와 역사적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됩니다. 참고로, 한국사 영역에 2015 개정 교육과정(교육부 고시 제2018-162호)을 적용하는 것은 2023학년도 수능부터입니다. 한국사 영역 출제 문항 수는 20문항으로, 특정 단원이나 시대에 편중되지 않게 교육과정에 제시된 한국사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평이하게
학습코칭
진예지 기자
2021.06.21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