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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룹 취업률 1위는 경동대가 차지했다. 다음으로 을지대, 건양대, 호원대가 뒤를 이었다. 다그룹은 졸업자가 1,000명 이상 1,999명 이하인 대학이다. 다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경동대는 졸업자 1,590명 중 81.3%가 취업했다. 2위 을지대는 79.3%, 3위 건양대 74.6%, 4위 호원대 74%, 5위 부산가톨릭대가 74%이다. 청운대는 68.5%로 13위를 기록했다. ■ 2019년 다그룹 대학 취업률 순위 한편, 이 순위는 대학 알리미가 공시한 ‘전국 4년제 대학 2019년 2월 졸업자 취업률(2018년 8월 졸업자
취업률
박지향 기자
2021.09.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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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룹 취업률 1위는 아주대가 차지했다. 다음으로 선문대, 숭실대, 우송대, 순천향대가 뒤를 이었다. 나그룹은 졸업자가 2,000명 이상 2,999명 이하인 대학이다. 나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아주대는 졸업자 2,184명 중 70.4%가 취업했다. 2위 선문대는 69%, 3위 숭실대 68.6%, 4위 우송대 68.3%, 5위 순천향대가 68.1%이다. ■ 2019년 나그룹 대학 취업률 순위 한편, 이 순위는 대학 알리미가 공시한 ‘전국 4년제 대학 2019년 2월 졸업자 취업률(2018년 8월 졸업자 포함)' 통계를 기초로 산출한
취업률
박지향 기자
2021.09.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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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대학들이 포진한 졸업자 3,000명 이상 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는 성균관대가 차지했다. 다음으로 한양대,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중앙대가 뒤를 이었다. 이는 대학 알리미가 공시한 ‘전국 4년제 대학 2019년 2월 졸업자 취업률(2018년 8월 졸업자 포함)' 통계를 분석한 결과이다. [에듀진]은 졸업자가 3,000명 이상인 대학 그룹을 가그룹, 2,000명에서 2,999명 사이 대학을 나그룹, 1,000명에서 1,999명 사이 대학을 다그룹, 1,000명 미만 대학을 라그룹으로 분류하고, 그룹별 취업률 순위를 분석했다
취업률
박지향 기자
2021.09.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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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 수시 모집 원서접수가 2021년 9월 10일(금)부터 9월 14일(화)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된다. 올해 대학 수시모집부터 지원자의 학생부 수상실적 반영 방식에 바뀌는 부분이 있어서 주의가 필요한다. ‘1학기당 1개의 수상실적만 인정된다. 3년간 총 6건, 고3 재학생의 경우 3학년 1학기까지 최대 5건이 인정’된다. 고3 재학생은 학생부 온라인 제출시 1학기당 1개를 지정하면 된다. 수상실적 입력 기간은 9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9월 14일(화) 오후 5시까지이다. 수상실적 중 하나 선택하는 요령
수시분석
이지훈 기자
2021.09.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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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을 위한 필수 도구 ‘통계’통계학과에서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법과 더불어 분석결과를 활용한 의사결정 및 미래 예측 기법을 배우게 됩니다.보험회사의 보험금 지급 문제를 예로 들어볼까요? 보험사가 기대하는 자사 이익은 보험료 수입과 향후 발생하는 보험금 지급액을 뺀 수치로 정의됩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사고를 내 보험금을 계속해서 타내는 가입자가 있다면 보험사로서는 손해를 입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보험사는 여러 가지 수단을 동원하게 되겠죠. 일반적으로 한 번 보험금을 받은 가입자의 향후 보험료는 상승하게 됩니다.이처럼
학과정보
송미경 기자
2021.09.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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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에서 논술 성적이 차지하는 비중은 60%에서 100% 정도이다. 교과 성적이 20~40% 반영되더라도 내신 급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논술 성적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 인문 논술은 주로 제시문에서 키워드를 찾거나 지문 간의 연관성을 비교 분석하는 등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출제된다. 따라서 종합적 사고력과 다양한 배경지식을 길러주는 독서역량이 합불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논술고사 문항은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해야 하므로 예전에 비해 상당히 쉬워졌다. 특히 자연 논술은 수능 수학과 출제 범위가 같아, 다른
논술
박지향 기자
2021.09.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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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가 2021학년도 입시결과를 공개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종합 1차와 2차의 최종등록자 학생부 교과성적 환산등급 50% 컷과 70% 컷을 공개했다. 정시는 일반전형의 최종등록자 백분위 70% 컷을 공개했다. 70%컷이란 최종등록자가 100명일 때 70등에 해당하는 등록자의 성적이다. 예비 지원자들은 이 결과에 비춰 자신의 합불 가능성을 유추해볼 수 있다. 단, 학생의 과목 선택권이 확대됨에 따라 전년도에 비해 교과 성적 등급 분포가 더 크게 벌어질 수 있는 점, 또한 학종은 정성평가로 실시돼 성적만으로 합불을 논하기 어
백전불태 대학분석
정재원 기자
2021.09.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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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이미 지망 대학과 모집단위를 정하고 접수 일자만을 저울질하고 있을 것이다. 다만 학생부교과전형이나 논술전형을 노리는 수험생들은 아직도 최종 지원 모집단위를 정하지 못하고 깊은 고민을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아직 최종 결정을 못한 수험생들을 위해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와 함께 수시 원서 6장 배분법과 상향(소신)·적정·하향(안정) 지원시 유의사항, 그리고 요행을 바라고 지원할 때의 유의사항을 알아본다. 단, 구체적인 모집단위를 예로 들 경우 해
수시분석
문영훈 기자
2021.09.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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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수)까지 전국 20개 과학고 원서접수가 모두 마감됐다. 2022학년도 전국 20개 과학고의 정원내 평균 경쟁률은 3.09대 1로, 전년도 3.18대 1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별로는 경기북과학고가 7.26대 1로 가장 높았고, 전북과학고가 2.13대 1로 가장 낮았다. 일반전형 경쟁률은 1,309명 모집에 4,435명이 지원해 3.39대 1을 기록했다. 전년도 3.47대 1보다 하락한 것이다. 사회통합전형은 329명 모집에 630명이 지원해 1.91대 1을 보이며, 전년도 1.98대 1보다 소폭 하락세를 기
고교진학
이지훈 기자
2021.09.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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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논술전형 모집 인원은 2021학년도에 비해 90여 명 정도가 늘었다. 하지만 가천대, 고려대(세종), 수원대의 논술 선발 인원이 1,711명이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기존에 논술전형을 실시했던 대학의 모집인원이 1,630여명이 감소한 것을 의미한다. 꼭 알아야 할 사실은 이들 신설 대학의 논술 문제가 기존 논술전형 실시 대학과는 다른 논술형, 약술형, 풀이형 문제로 출제된다는 것이다. 수능 최저의 경우 가천대는 역시 1과목 3등급 이내, 고려대 세종은 1과목 3 이내이면서 영어 2이내로 수능 최저도 약한 편에 속한다.
논술
박지향 기자
2021.09.0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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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오늘은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예상 등급 컷과 관련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등급컷은 보통 학생부교과전형의 합격 등급컷에서 1등급 하향된 선에서 결정됩니다. 여기서 주목할 몇 가지가 있는데요. 왜 1등급 하향이냐 또는 9등급이 합격하는 상식 밖의 상황이 벌어지는 이유는 무엇이냐 등에 관한 것이죠.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3 필독] 2022 학생부종합전형 예상 등급 컷! 동영상 클릭 https://www.youtube.com/wa
학생부종합전형
신동우 기자
2021.09.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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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형 잘 알아야 대입에 성공한다 요즘 대입은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한 대학 한 학과에서 학생 선발을 위해 실시하는 전형 숫자가 정원 외까지 포함하면 손가락 열 개도 모자랄 정도다. 다종다양한 전형들 중에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것을 찾는 것이 당락을 좌우할 만큼 중요해진 것이다.따라서 전형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문제풀이 공부만 해서는 안 된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을 찾기 위해서는 전형에 대해 아는 것이 먼저다. 이처럼 대입 전형을 잘 알고 지원 전략을 짜야 할 학생과 학부모가 꼭 봐야 할 책이 대입전략서
백전불태 대학분석
박지향 기자
2021.09.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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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략서 '2022 수시·정시 백전불태'에 수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서강대학교의 대입전형 정보와 지원전략을 살펴보자.단,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입시에 변동사항이 자주 생기는 만큼, 수시모집 원서 접수 전 반드시 대학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변경된 대입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실수를 막을 수 있다.학생부교과전형 172명, 학종 647명, 논술 169명 선발 서강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1684명의 58.7%에 해당하는 988명을 선발한다.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172명, 학생부종합전형 647명, 논술
백전불태 대학분석
정재원 기자
2021.09.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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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개 주요 대학의 논술전형은 상위권 수험생들이 몰려 치열한 경쟁률을 보인다. 2021학년도 역시 총 5,159명 모집에 25만 1,952명이 지원해, 48.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대학은 서강대로, 235명 모집에 1만 8,047명이 지원해 76.8대 1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연세대가 70.67대 1, 서울시립대가 68.27대 1을 나타냈다. 2021학년도 대입에서 논술 경쟁력 상승을 이끈 것은 연세대였다. 연세대는 전년도 44.38대 1에서 두 배 가까이 경쟁률이 올랐다. 논술로 진학
논술
박지향 기자
2021.09.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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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상호작용 탐구하는 근본 학문, 물리학물리학은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의 근본적인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물리학은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과학적 접근법의 근본이 되는 학문으로서 각 시대의 첨단 지식을 생산하며 이를 통해 인류에게 경제적 풍요를 제공해왔습니다.우주의 생성과 물질의 기본 구조에 대한 이해는 물론 무선 통신, TV, 컴퓨터, 그리고 모바일 통신에 이르기까지 현재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누리고 있는 수많은 것들이 물리학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가상현실,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자율주행차로 대변되는 4차 산
학과정보
송미경 기자
2021.09.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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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학생부교과전형의 특징은 지역균형선발전형 신설로 인한 모집인원 증가, 성취도로 평가되는 진로선택 과목의 활용 등이 있다.이외에도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 대학마다 다른 교과성적 산출 방식 등의 학생부교과전형의 특징을 잘 알고 지원한다면 더 만족스러운 입시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2022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지역균형선발 신설로 교과전형 선발인원 증가 대입제도 공정성 방안에 따라 수도권 대학들은 올해부터 지역균형선발을 해야 한다. 대체로 학교장 추천 성격의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이를 선발한다. 이에
학생부교과전형
이지훈 기자
2021.09.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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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에게는 크게 수시와 정시라는 두 번의 대입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수험생들이 간과하기 쉬운 또 다른 기회, 바로 '추가모집'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추가모집이란 정시모집이 끝난 후 학생을 선발하는 것을 말한다. 정시모집이 끝난 후 미달이 생겼을 때, 그 수만큼 신입생을 추가로 모집하는 것이다. 2021 추가모집 3만 명 넘어서…의대 21명, 외대·홍대 각 40명 이상 정시 미달 그런데 2021학년도 추가모집에서 경천동지할 만한 결과가 나타났다. 수험생과 입시 관계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그동안 1만 명
대학진학
박지향 기자
2021.09.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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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022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요강을 최종 변경했다. 변경된 내용을 모른 채로 지원했다가는 낭패를 당할 수 있으므로 달라진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고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한편 각 대학은 2020년 4월에 '2022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전년도와 달라진 전형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를 총정리해 보는 의미로 2022학년도 서강대 수시 모집요강에 수록된 서강대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해 살펴보자. 코로나19로 인한 수시전형 변경 내용과 전년도에 고지한 전형 변경 내용을 종합 정리했다.
백전불태 대학분석
정재원 기자
2021.09.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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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입에서 서울 12개 주요 대학이 수시 논술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총 5,348명에서 2022학년도는 4,340명으로 1,008명이 줄었다.논술전형 모집인원이 전체적으로 줄고 있지만, 여전히 3, 4, 5 등급의 학생들이 대폭 합격하고 있어 2, 3, 4, 5등급의 역전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교육부가 2024학년도까지 논술전형을 점진적으로 폐지하겠다는 방침이라, 주요 대학의 논술 모집인원은 해를 거듭할수록 감소할 전망이다. 2022 수시 논술전형의 특징은 논술고사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는 것이다. 논술 100
논술
박지향 기자
2021.09.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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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응시생 수 증가…변화된 수능 체제로 졸업생 소폭 감소 2022 수능 원서 접수 결과, 전체 응시생 수가 작년보다 1만 6,387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의 감소 추세가 지속되다 올해 일시적으로 학령인구가 증가한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보통 지원자의 85% 내외가 시험에 실제 응시하므로, 2022학년도 수능은 약 43만 명 내외로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접수 인원은 다소 증가했으나, 최근 2년간 수험생 수가 10만 명 넘게 감소한 수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따라서 올해 역시 대입 경쟁률의 하락과 서울·수도권
대학진학
이지훈 기자
2021.09.07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