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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관련된 자료 찾아 탐구 활동 수행하기 평가 요소 1862년 단성 농민 봉기와 진주 농민 봉기를 거치면서 농민 봉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에 대한 이해를 역사 탐구 및 설계의 방법을 통해서 측정하고자 하는 문항이다. 이 문항은 2009 교육과정에서 “근대 사회를 향한 새로운 움직임을 사회·경제적 변동과 관련하여 파악한다. 특히, 농업·상공업·무역 등에서 나타난 경제적 변화 모습을 파악하고 이와 더불어 신분제의 변동도 이해한다.”에 근거하고 있다. 문제 풀이를 위한 주요 개념·원리 익히기 이 문항을 풀기 위해서는 19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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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경 기자
2021.10.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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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안(Inbox) 사고 → 틀밖(Outbox) 상상 → 새틀(Newbox) 통합 미국 윌리엄앤메리대학의 김경희 교수는 ‘ION 생각 기술’이라는 창의적 사고 과정도를 고안해 냈습니다. 김 교수의 저서 [미래의 교육]에 따르면 창의적 사고는 ‘틀안(Inbox) 사고’ → ‘틀밖(Outbox)상상’ → ‘새틀(Newbox) 통합’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틀안 사고’는 기존의 사고틀 안에서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틀밖 상상’은 기존의 사고틀 밖에서 상상하는 것입니다. ‘새틀 통합’은 틀안 사고와 틀밖 상상력을 종합해 새로운 창작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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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1.10.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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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커다란 비결은 결코 지치지 않는 인간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알버트 슈바이처 Albert Schweitzer 사실 공부 자체가 재미있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주변에는 공부를 재미있게 실천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공부에 있어서 자신이 생각하는 지점까지 마무리했을 때 나타나는 공통된 성향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공부 외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한다는 것입니다. ‘공부와 놀이를 연결 짓는다.’라는 말속에는 공부가 끝나면 신나게 놀라는 의미가 내포돼 있습니다. 놀지 않고 공부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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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호 수석교사 (청봉초)
2021.10.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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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사고란? ▶ 다양하고 독특한 관점으로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것 ▶ 새롭고 유용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정신적인 과정 ▶ 신기하고 기발하며 독창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냄 ▶ 만들어낸 결과물은 가치가 있고 유용하며 적절할 것 ▶ 기존에 알고 있던 정보와 지식을 새롭게 조합 ▶ 발산적 사고, 확산적 사고 ‘창의적 사고’는 같은 사물이나 현상 등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고 느끼며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적지 않은 오해가 일어나는데요. 창의적 사고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것이 아니에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지식과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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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1.10.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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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영역의 선택과목 응시 순서는 아래 표와 같으며 사회·과학탐구 영역과 직업탐구 영역별 선택과목 순서에 따라 시험에 응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회·과학탐구 영역에서 ‘지구과학Ⅰ’과 ‘사회·문화’를 선택했다면 그 수험생은 탐구 영역 제1선택 시간에 ‘사회·문화’에 응시하고, 다음으로 제2선택 시간에 ‘지구과학Ⅰ’ 시험에 응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직업탐구 영역에서 2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이 ‘상업 경제’를 선택했다면 그 수험생은 탐구 영역 제1선택 시간에 ‘성공적인 직업생활’에 응시하고, 다음으로 제2선택 시간에 ‘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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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경 기자
2021.10.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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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 '논리적 관계 파악' 문제 풀이 방법 예시 문제 평가 요소 이 문항은 대화 내용을 근거로 화자간의 상대적 관계를 추론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이다. 이 문항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 ‘일반적·다양한 주제에 관한 말이나 화를 듣고 내용의 논리적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와 연관된다. 문제 풀이를 위한 주요 개념·원리 익히기 본 문항의 정답을 찾기 위해서는 대화자의 직업이나 장소 또는 상황을 나타내는 세부 내용을 근거로 대화자의 관계를 파악해야 한다. 대화는 남자(Michael)가 여자(Ms. Watson)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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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기자
2021.10.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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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교시 한국사·탐구 영역은 선택과목 수에 따라 시간 운영이 어떻게 되나요? [A] 모든 수능 응시자들은 한국사 영역에 필수적으로 응시해야 하며 4교시는 한국사 영역 시험 이후 탐구 영역 시험이 진행됩니다. 한국사 영역 시험 종료 후 탐구 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응시자들은 대기실로 이동하고 탐구 영역을 선택한 응시자들은 선택한 영역과 과목 수에 따라 시험을 시작합니다. 사회·과학탐구 및 직업탐구 각 영역 응시자는 아래 표와 같이 선택한 과목 수에 따라 시험에 응시합니다. 예컨대, 선택과목을 한 개 선택한 경우에는 탐구 영역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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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기자
2021.10.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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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나요? [A]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08: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입실 후 지정된 좌석에 대기하고 있으면 시험 감독관이 입실해 개인 소지품 정리, 수험생 유의사항 설명,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 지급 및 수험생 본인 여부 확인 등을 실시합니다. 그러므로 1교시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반드시 08: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한 다음 시험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대기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출처=한국교육과정평가원 'Q&A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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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기자
2021.10.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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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정 기자
2021.10.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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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과 통계] 확률 문제풀이 방법 예시문제 평가 요소 이 문항은 조건부확률과 여사건의 확률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항이다. 이 문항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 ‘[12확통02-05] 조건부확률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를 구할 수 있다.’와 ‘[12확통02-04] 여사건의 확률의 뜻을 알고, 이를 활용할 수 있다.’에 근거하고 있다. 문제 풀이를 위한 주요 개념·원리 익히기 이 문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건부확률의 의미를 이해해 주어진 문제 상황에서 그 값을 실제로 구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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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경 기자
2021.10.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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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비판’과 ‘비난’을 혼동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두 개념은 엄연히 다릅니다. 비판은 이성적이고 발전적인 행위이지만 비난은 감정적이고 소모적인 행위입니다. 사전적 의미로 ‘비판’이란 ‘현상이나 사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해 밝히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 ‘비난’은 ‘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하는 것’을 뜻합니다. 어떤 주장이나 문제에 대해 이성적으로 꼼꼼하게 따져보며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린지를 가리는 것에서 비판적 사고가 시작됩니다. 이런 비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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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1.10.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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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2022학년도 수능 부정행위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각 시도로 안내했다. 수능에서는 부정행위로 적발될 경우 해당 수험생의 시험이 무효로 처리 되거나, 이듬해 수능 응시 자격이 정지되기도 한다. 작년 수능에서는 그 이전 해보다 22건이 감소한 232건의 부정행위가 있었다. 대부분의 부정행위는 수험생의 부주의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되므로, 수험생 개개인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험장 내에서의 수험생 마스크 착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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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경 기자
2021.10.2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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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교시별 시간 배정은 어떻게 되나요? [A] 시험은 1교시 국어 영역, 2교시 수학 영역, 3교시 영어 영역, 4교시 한국사 영역 및 탐구(사회・과학・직업) 영역,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교시별 시간 운영은 하단 표와 같습니다. 수험생 본인이 선택한 모든 영역의 시험 시간 종료 후 시험장을 나갈 수 있습니다. 예컨대, 영어 영역(3교시)과 한국사 영역, 사회・과학탐구 영역(4교시)을 선택한 경우 4교시 종료 후 귀가할 수 있습니다. ■ 수능 교시별 시간 배정표 *출처=한국교육과정평가원 'Q&A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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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경 기자
2021.10.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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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사고력 갖춰야 성적도 오른다 비판적 사고는 어떤 문제 상황에 대해 분석하고 추론해서 얻은 지식을 종합해 결론을 도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종합적 사고 체계를 말합니다. 비판적 사고는 분석, 추론, 종합, 대안 제시 등 4가지 사고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먼저 문제, 개념 정보를 정확하고 명료하며 분명하게 분석하는 ‘분석적 사고’를 수행합니다. 그리고 분석한 정보에서 주장, 근거, 함축된 의미를 찾아 중요성과 논리성, 적절성에 근거해 논증합니다. 그것이 ‘추론적 사고’입니다. 그리고 그 주장이나 연구의 목적, 관점, 맥락을 종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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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1.10.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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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N 사용설명서 다운로드 [클릭] https://bit.ly/3jdAMh9자신이 대입 자기장 한가운데에 놓여 있음을 알고 있는 고1·2 학생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고3이 되고 나서야 고1·2 시절 소중한 시간을 허비한 것을 후회하곤 합니다. 고3 시기를 후회 속에서 맞이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성실하게 대입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담임 선생님이나 진로 선생님과 진학 상담을 해보는 것도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상담은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기에, 길고 긴 대입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치
학습코칭
박지향 기자
2021.10.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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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이 한 달 남았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수험생들의 마음은 초조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내 실력의 100%만 발휘하자는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착실히 준비해 간다면 당일 200%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단단히 여민 마음으로 수능 시험장에서 할 일은 단 한 가지다.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보여주는 일. 수능까지 남은 한 달, 자신 실력을 100% 발휘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학습해야 할까. 지금부터 내 실력 100% 발휘하게 해줄 '성적대별 수능 대비 학습법'에 대해 알아보자. 1
학습코칭
정재원 기자
2021.10.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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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수업이나 비교과 활동에서 배운 내용 가운데 논증적 글쓰기를 활용해 할 수 있는 활동 주제를 찾아 워크시트에 기록해 봅시다. 이 워크시트가 곧 탐구활동 소감문이 됩니다. 교과 수업시간이나 비교과 활동에서 배운 내용, 참여한 토론, 실험 중에서 인상적으로 남았던 주제를 잡아 워크시트를 작성해 보세요. 탐구활동에 부담을 느껴온 친구들이라면 워크시트 쓰기를 거듭할수록 활동 기록 작성이 아주 쉬워질 거예요. 여러분이 작성한 워크시트를 수업시간 활동 소감문이나 창체시간 자율탐구 활동 보고서로 만들어 담당 교과 선생님께 제출하면, 활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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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향 기자
2021.10.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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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방법을 모르겠는 문제와 직면할 때, 한 번쯤 누군가 옆에서 설명해줬으면 하고 상상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학교에서 듣는 교과 수업은 전체 인원의 평균 수준에 맞춰져 있고, 따라서 내가 미흡하거나 이해가 부족한 부분을 하나하나 짚어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과 수업을 이해하는 것은 성적을 올리는 가장 중요한 요건이다. 따라서 수업 중 모르는 문제가 나올 때는 그 문제를 반드시 짚어보고, 풀이 방법 등 주변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콴다, 오누이 등 학습을 돕는 어플리케이션이 다수 나와 있어 자신에게 맞는 어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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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기자
2021.10.1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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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 글쓰기, 나도 할 수 있다! 여러분이 학습을 위해 하는 논증적 글쓰기는 주로 교과 학습과 관련한 문제를 논증 과정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글쓰기입니다. 이를 통해 사고력과 인지능력을 키우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지요. 논증적 글쓰기를 하려면 몇 가지 역량이 필요합니다. 첫째, 문제 상황과 관련한 논증을 만들어내는 역량 둘째, 논증을 타당하게 정립하는 역량 셋째, 자신의 주장을 잘 드러내는 소통 능력이 그것입니다. 물론 이 세 역량이 부족하다고 논증 글쓰기를 포기해선 안 됩니다. 처음에는 부족하더라도 논증적 글쓰기를 하면 할
학습코칭
박지향 기자
2021.10.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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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어·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별로 시험실이 배정되나요? [A] 기본적으로 선택과목별로 분리해 배정하지 않습니다.아울러 국어·수학 영역은 각각 홀·짝수형 문제지로 시험을 실시하며, 영역별로 공통과목+선택과목(국어는 공통과목과 선택 2개 과목, 수학은 공통과목과 선택 3개 과목) 문제지를 모두 제공합니다. 본인의 수험번호에 따라 홀수형 또는 짝수형이 맞는지, 원서 접수 시 선택한 과목의 문제지가 맞는지 확인한 후 풀어야 하며 답안지의 해당 답란에 표기해야 합니다. *출처=한국교육과정평가원 'Q&A 자료집' *에듀진 기사 URL:
학습코칭
정재원 기자
2021.10.19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