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진스콜레‘로 자녀의 학습·미래역량 키운다

   
 

“공부도 잘하고... 발표력도 좋고...능동적인 아이가 돼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제가 ‘공부해!’라고 말하기 전에 알아서 척척 해주면 정말 뭘 더 바라겠어요!”

모든 학부모가 자녀에게 바라는 이상적인 꿈은 대개 이렇다. 사랑하는 자녀가 알아서 하기 위해서는 그럴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한다.

역량이라는 말은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이라고 정의된다. 그럴 수 있는 능력이자 기술이다. 과연 우리 자녀들에게 어떤 역량을 어떻게 길러줘야 그렇게 혼자서도 잘할 수 있을까?

학부모라면 누구나 꿈인 이런 교육이 가능할까? 그런 시스템, 그런 교육이 있을 수가 있을까? 있다! 그것도 시골학교나 일반도시도 아닌 서초 강남 한복판에서 실현됐다. 우리나라의 현재 교육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떠오르고 있는 ‘에듀진스콜레’가 바로 그것이다.

실제로 이 교육을 통해 달라진 아이들을 보면 향후 우리나라의 교육방법도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믿음까지 생긴다.

천○○(간석중 3) 엄마
“평범한 아이였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이너의 꿈을 만들고 3개월 만에 전교 50등에서 10등 이내로 진입했습니다. 결국 꿈을 찾아 예고에 입학했어요!”

송○○(서래초 3) 엄마
“학교에서 발표도 부족하고 친구사귀기도 힘들었던 아이가 5개월 만에 2학기 반장선거에 당당하게 나갈 정도도 아이가 달라졌어요. 4학년엔 꼭 반장이 되겠답니다.”

한○○(서래초 1) 엄마
“천방지축이고 글도 모르던 아이가 3개월 만에 태도가 좋아지고, 글씨도 곧 잘 쓰며, 발표 잘하는 의젓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송○○(서래초 3) 엄마
“생각하는 수준이 또래보다 많이 뒤쳐진 아이였는데 6개월 만에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제는 레고 만들기 전문가가 된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정○○(방배중 1) 엄마
“6학년시절 친구들과 어울리기가 어려웠는데, 5개월 만에 중학교 선도부에서 활동하게 됐고요, 이제는 공부도 잘하고 주위에서 미래가 촉망되는 학생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가 되었답니다.”

임○○(서래초 6) 엄마
“5학년 떄는 학교에서 말썽을 자주 일으켜 엄마가 학교에 자주 불려가곤 했는데 에듀진스콜레 교육을 받은 다음 6학년이 되어서는 전교 부회장을 맡고 있어요.”

학생들이 이렇게 달라진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이 이런 기적같은 일들을 이뤄내도록 한 것일까?

첫 번째로 자신감과 학습역량이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공부를 한다면 가다가 지치게 되기 마련이다. 중도에 유혹에 흔들리기도 아주 쉽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 좋은 성적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하더라도 자기주도학습역량이 부족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진다. 이렇듯 학습역량 강화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훈련이다.

두 번째는 스스로 생각하고 창의적인 능력을 길러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바로 자기주도역량을 강화해야만 한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훈련이 아니다.

예전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기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라고 했을 때 손 들어 질문하는 기자가 아무도 없었다는 당혹스런 일화는 우리나라 교육의 허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우리의 교육은 외우기 중심의 교육, 듣고 필기하는 교육에 집중되어 있어 창의적인 사고, 자기주도적인 능력 계발이 필요한 지식정보화시대에 맞지 않는다. 그만큼 시대에 한참 뛰떨어진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세 번째로 역량을 길러줘야 한다. 무엇보다 꿈과 직업을 동일시하지 않도록 이끌어야 한다. 꿈은 꾼다고 저절로 이뤄지는 게 아니다. 꿈도 구체적이어야 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학습이나 공부도 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제대로 가르치고 깨닫게 해야 한다. 

자신의 꿈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계발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그 꿈에 이르기 위한 스펙을 스스로 쌓아갈 수 있는 역량을 계발해줘야 한다. 이런 역량교육이야말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다.

2030년 현존하는 직업의 80%가 사라지고 열에 아홉은 직장이 아닌 프리랜서 내지는 독립된 일을 할 것이라고 2014년 유엔보고서는 예측하고 있다.

에듀진스콜레는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것을 기본으로 깔고 세 단계에 걸쳐 학생들의 세부역량을 극대화하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1단계는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고취한다. 그 다음 곧바로 학습역량을 키워주면서 ‘시크릿노트’를 만들기 시작한다. 학생들이 복습을 생활화하도록 하는 것은 물론 꿈 리스트를 만들어 자신의 꿈을 달성하고자 하는 확실한 목표의식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복습을 제대로 하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의 성적은 상당히 향상된다. 이미 데이터가 그것을 증명한다. 이 단계에서 학생들은 자기주도학습능력과 문제발견 및 해결능력을 길러나가기 시작한다.

2단계는 의사소통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켜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자연스럽게 논술과 토론을 터득해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학습능력까지도 향상된다.

3단계는 직업탐색과 진로설계를 구체화하면서 꿈에 맞는 스펙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놀랄만하게 달라져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길을 찾아나간다.

이 단계에 이르면 학생들은 미래를 이해하고 준비하고 헤쳐나가는 종합능력인 미래역량이 획기적으로 증강되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게 된다.

모든 교육과정의 핵심은 동기부여를 통해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극대화하고 자신의 꿈을 설계하도록 하는 것이다. 질문과 대답 그리고 논쟁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해 창의력을 길러나간다.

에듀진스콜레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유대인이 자랑하는 교육법인 하브루타교육법, 미국의 아이비리그에서 운영하고 있는 미리 공부하고 토론하는 플립드 러닝 시스템 등을 도입해 한국 교육의 부족한 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해결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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