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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인한 2021 대입 공정성 및 형평성 위한 긴급간담회! 그 네 번째 시간으로 휘봉고 안혜정 교사의 '코로나 19 이후 내신 1,2등급인 학생들은 변화 없지만 3등급 이하는 20점 하락 할 것'이라는 내용의 발제 영상을 공개합니다. [취재 현장 4편] 코로나 시대, 2021 대입 공정성 및 형평성 위한 긴급간담회! 휘봉고 '안혜정 교사' 발제 https://www.youtube.com/watch?v=C-Ahcmioq48&t=2s
교육시사이슈
신동우 기자
2020.06.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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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교육 대책 논의를 두고 개최된 '2021 대입 공정성 및 형평성 위한 긴급간담회!' 그 세 번째 시간! 전주고 권혁선 교사가 전하는 '지방 국립대 수능 최저 조절되지 않으면 수시 대란 가능성 많다'는 내용의 발제 영상을 공개합니다. [취재 현장 3편] 코로나 시대, 2021 대입 공정성 및 형평성 위한 긴급간담회! 전주고 '권혁선 교사' 발제https://www.youtube.com/watch?v=NiQgVF5mR1k
교육시사이슈
신동우 기자
2020.06.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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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인한 2021 대입 공정성 및 형평성 위한 긴급간담회! 그 두 번째 시간! 오늘은 진명여고 민현수 교사의 '코로나 19로 축소된 학교생활, 모든 대학에서 통일성있게 적용해달라'는 내용의 발제 영상을 공개합니다.[취재 현장 2편] 코로나 시대, 2021 대입 공정성 및 형평성 위한 긴급간담회! 진명여고 '민현수 교사' 발제https://www.youtube.com/watch?v=dmYxMqIEb6k&t=29s
교육시사이슈
신동우 기자
2020.06.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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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의원(열린민주당)이 6월 15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코로나로 인한 2021학년도 대학 입시 공정성과 형평성을 위한 긴급간담회’를 개최하며 코로나 사태에 맞는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제도 마련을 위해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6명의 교육 현장 고3 담임교사들이 발제자로 나섰다. 발제를 맡은 각 고3 담임교사들은 교육 현장에서 생생히 느낀 코로나19 사태 속 현 대입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공유했다.이와 함께 재학생 선발 비율 보장,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내용 조정, 수능 최저기준 한시적 폐지 등 다양한 개선 방안에
교육시사이슈
신동우 기자
2020.06.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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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코로나로 인한 2021 대입 공정성 및 형평성 위한 긴급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실 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희봉고 안혜정, 신현고 김현, 양정고 박윤근, 진명여고 민현수, 안산동산고 고삼곤, 전주고 권혁선 교사를 포함한 현장교사를 비롯해 고3학생과 부모님들이 참석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긴급간담회를 통해 오고 갔던 생생한 대화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취재 현장] 코로나 사태로 인한 2
교육시사이슈
신동우 기자
2020.06.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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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스트레칭 등을 하면서 몸을 풀거나, 마인드컨트롤을 위해 음악을 듣는 등의 워밍업을 합니다. 이런 과정은 우리 학생들에게도 필요합니다. 뭔가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향해 달려가기 전에 편한 마음으로 충분히 배경지식을 쌓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죠. 준비도 없이 바로 공부에 집중한다는 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오늘은 제대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 시간이 필요하며, 그것이 어떤 효과로 이어지는지 등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경청하는 학생이 등급도 높다…"목표를 정했으
학습코칭
신동우 기자
2020.06.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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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단국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을 살펴보면 죽전캠퍼스의 경우, 796명, 천안캠퍼스의 경우 701명을 선발합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조원기 입학사정관과 함께 단국대 학종 지원 및 합격전략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2021학년도 단국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및 합격전략 포인트! https://www.youtube.com/watch?v=H2oePIo-ZCs
학생부종합전형
신동우 기자
2020.06.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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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조금만 더 깊이 연구해보면 중국사의 시초는 전부 동이족 역사를 떼다가 하화족의 역사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가 그렇게 배우지 않아서 동이족이라고 하면 선뜻 우리 민족이라고 답하지 못한다. 동이족이 언제 어떻게 불렸는지를 알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중국 고대사에서 얘기하는 우리민족의 기록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중국 고대 역사서는 사마천의 사기, 반고가 쓴 한서, 진수가 쓴 삼국지와 후한서 4권의 책을 고대사사라고 말한다.이 가운데 삼국지와 후한서에는 동이열전편이 나온다. 동이열전 속에 부여, 고구려, 예, 읍루 등
교육시사이슈
신동우 기자
2020.06.1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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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각 대학마다 평가하는 키워드가 조금씩 다릅니다. 서울대의 경우에는 '학업역량'을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여기고, 연세대나 고려대의 경우, '전공적합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또 특정 종교와 연관된 대학들은 주로 '인성'을 본다고들 하죠.이처럼 대학마다 다른 평가 요소들을 볼 수밖에 없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학마다 다른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방법의 진실은?https://www.youtube.com/watch?v=PV57BSNkTYY
학생부종합전형
신동우 기자
2020.06.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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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입시에서 단국대학교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910명을 뽑습니다. 그 중 천안캠퍼스가 717명을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죽전캠퍼스에서 선발하죠. 오늘은 조원기 입학사정관과 함께 단국대 학생부교과전형의 특징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2021학년도 입시전략에 대해 알아봅니다. 단국대 학생부교과전형 특징을 통해 본 지원 전략! https://www.youtube.com/watch?v=ZiTy0TbZBhk&t=24s
학생부교과전형
신동우 기자
2020.06.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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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는 수수께끼의 역사처럼 보인다. 진짜 수수께끼가 아니라 남한, 북한, 일본, 중국 특히 그중에서 한국의 역사학자들이 역사적 사료와 유물도 인정을 안 하니 생기는 문제라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이 수수께끼의 핵심은 이들 나라들이 어디에 있었는지, 언제 시작했는지에 대한 부분이다.역사적 사료를 보면 우리나라 삼국사기뿐만 아니라 중국의 여러 사료들에서 고구려는 말할 것도 없고 신라, 백제, 가야 이런 나라들도 다 출발은 대륙에서 한 것이라는 것은 종합적사고력만 있다면 누구나 유추가 가능하다.그런데 소위 일본 식민사관을 따르
교육시사이슈
신동우 기자
2020.06.1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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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라 불리는 서울대는 분명 상위 몇 프로의 학생들이 가는 명문대임은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서울대에 합격하는 학생들은 단순히 머리가 좋아서 가는 것일까요? 그건 아닐 겁니다. 꾸준히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는 엉덩이의 힘과, 장시간의 집중력 그리고 창의력을 포함한 확산적 사고능력 등이 모여 서울대라는 높은 문을 넘는 거죠.이런 것들을 종합해봤을 때, 현재 우리 학생들이 집중해야 할 요소는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이라고 봅니다. 오늘 동영상에서는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학업역량·전공적합성' 완벽히 이해
학생부종합전형
신동우 기자
2020.06.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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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 올해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고3때 만들어진 수상경력, 창체, 봉사활동실적을 반영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생활방역이 한창인 이때, 비교과 활동을 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여타 서울권 대학들도 연세대와 유사한 조치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에 오늘은 연세대 수상경력·창체·봉사활동 미반영 결정에 따른 학종 대비, 과연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연세대 수상경력·창체·봉사활동 미반영에 따른 학종 대비책! https://www.yo
학생부종합전형
신동우 기자
2020.06.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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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적성전형은 학생부 반영 비중이 높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교과 성적은 합불에 결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진 못합니다. 내신 등급 간의 점수 차가 적을 뿐 아니라 적성고사 성적으로 점수 차이를 충분히 만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2021학년도 가천대 수시 적성고사 지원전략과 함께 2022학년도 논술전형 지원 TIP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1 가천대 수시 적성전형 및 2022 논술전형 지원전략은?https://www.youtube
학생부교과전형
신동우 기자
2020.06.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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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4월 말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은 대입 생태계에 일대 파란을 몰고 올 무시무시한 예고장이었다.2022학년도 대입에서 ▲정시 수능 위주 전형 확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축소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확대 ▲논술전형 유지라는 대변화가 일어날 것임을 공식화한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이 발표에서 특히 충격적이었던 것이, 경희대가 학생부종합전형인 네오르네상스전형에 새롭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었다는 점이다.네오르네상스의 수능 최저기준은 ‘국·수·영·탐 4개 영역 중 2개합 5이내’이다. 수능 학습을 따로
[TV] 입학사정관 직언직썰
신동우 기자
2020.06.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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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군과 낙랑국이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구분해서 배우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이름이 같기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도 있었으며 가끔씩 나오는 언론 기사들도 일반 시민을 헷갈리게 하는 기술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낙랑이라고 하면 한나라 한사군 중심이었던 낙랑군을 생각한다. 주로 그 낙랑군을 배우기 때문이다. 역사적 사료에 의하면 한나라 군현이었던 한나라 행정구역 낙랑군(허베이성 루룽현)이 있고, '최 리'라는 사람이 왕으로 있었던 평양에 있었던 낙랑국이 나온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호동왕자와
교육시사이슈
신동우 기자
2020.06.09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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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강단사학자들인 대학교수들 상당수가 식민사학자들이라고 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조선총독부가 일본인들이 고대 야마토 왜가 가야를 점령해서 그곳에 임나일본부를 설치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이것 외에도 또 있지만 오늘은 여기에 한정해 얘기해보자. 메이지 때 일본이 대한제국을 점령하는 것이 단순한 침략이 아니라 과거사의 복원이라는 논리로 한국을 침략했다. 한국 침략에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가야가 바로 옛날 임나라는 것이다.야마토왜가 가야를 점령해서 임나일본부를 설치했다라고 하는 설이 ‘가야가 곧 임나’라는 가야임나설이다. 이
교육시사이슈
신동우 기자
2020.06.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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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으로 원서를 쓸 때 알아두셔야 할 두 가지 팁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원하는 대학의 선발 기준이 무엇이냐인데요. 발전가능성, 전공적합성, 인성, 학업역량 가운데 무엇을 가장 중점적으로 보냐는 거죠. 두 번째로 선발 비율을 따져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일단 1차에서 몇 배수의 학생을 선발하는지를 살펴보고 예상 합격선에 맞게 지원해야 합니다. 오늘은 김일태 가천대 입학처장과 함께 가천대 학종 가천바람개비1, 가천바람개비2전형의 합격선을 예상해볼까 합니다. 동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2021 가천대 입시] 학종 '
학생부종합전형
신동우 기자
2020.06.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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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대학 하면, 보통 ‘서울대’를 꼽습니다. 때문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진짜 공부 잘하는 상위 몇% 만이 대학문을 두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죠. 그 이유는 해보기도 전에 스스로 안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고요.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현재 고1 학생들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대 문턱을 넘을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현실과 타협하는 건 2학년 2학기에 해도 늦지 않아요. 그렇다면 과연 서울대를 목표로 학생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 해답은 동영상을 통
대학진학
신동우 기자
2020.06.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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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입부터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고3 내신 성적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 하면, 현재 학생부교과에서 성적을 반영할 때 1,2,3학년 비율을 합쳐서 평균을 내느냐 아니면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 각각 비율을 나눠서 반영하느냐로 나뉩니다.그런데 고3때는 주로 진로교과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진로교과는 내신성적으로 산출되지 않고 성취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죠. 따라서 고3 내신은 입시에서 쓸모가 없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따져보면 고등학교 1.2학년 때
학생부교과전형
신동우 기자
2020.06.04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