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대 합격 치트키 '비판적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 Start! [비사 프로젝트로 SKY대 간다!]
상위권대 합격 치트키 '비판적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 Start! [비사 프로젝트로 SKY대 간다!]
  • 박지향 기자
  • 승인 2019.05.30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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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12개월 간의 도전!
-Chap.1 고정관념에서 오류를 찾아라!_1

Chapter 1. 고정관념에서 오류를 찾아라!

비판적 사고력, 왜 중요한가?

대학 길잡이 <나침반 36.5도>가 6월호부터 ‘비판적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21세기형 인재 를 상징하는 키워드는 ‘창의’와 ‘혁신’이며, 창의와 혁신은 다름 아닌 ‘비 판적 사고’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비판적 사고력이 대입에 끼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으로도 그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SKY 등 상위권 대학에서 절반 이상의 학생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성적이 아니라 학생이 가진 역량을 평가하는 전형입니다.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뚜렷한 목표를 가진 교과· 비교과 활동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비판적 사고력이 힘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비판적 사고력이 뛰어난 학생만이 활동 목표를 스스로 설정할 수 있으며, 구체적 활동을 계획해 실천해 갈 수 있기 때문입니 다. 또한 정시 수능전형이나 논술전형에서도 비판적 사고력의 영향력은 막강합니다.

수능 국어와 논술전형의 출제 원칙을 보면 비판적 사고력을 평가한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진학과 진로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키, 비판적 사고력! 지금부터 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12개월간의 도전을 시작합니다. 

- 이 기사는 <나침반 36.5도> 매거진 6월호 p.106 에 25p 분량으로 수록된 내용입니다.
- <나침반 36.5도> 매거진을 읽고 학교생활기록부 독서활동에 기록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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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 누구에게 필요한가? 
학종을 준비하면서도 학교활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인 학생들을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진로 목표가 뚜렷하고 성적도 좋지만, 거기에 ‘+α’로 무엇을 더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떠먹여주는’ 활동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그런 활동은 대부분 엇비슷해서 자신의 역량을 돋보이게 해주지도 못합니다.

학종도 이런 학생은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비판적 사고력을 발휘해 스스로 활동하고 학습하는 자 기주도적 학생을 원합니다.

본지는 총 12회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독자 여러분의 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이번 호는 첫 시간으로 ‘고정관념에서 오류 찾기’를 함께 해 봅니다.

일상생활에 깊이 뿌리박힌 고정관념과 그 오류에 대해 생각해 보고, 학교생활 속에서 고정관념을 찾고 오류를 수정하는 워크시트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관련 교과 선생님과 소통하며 자신의 역량을 증명해 보이는 것입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해 충실한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습니다.

진로 목표 세우기, 목표 대학·학과 정하기, 희망 대학 견학하기, 성적향상 목표 세우기, 전공별 독서활동, 영어 원서 읽기 등 나침반 36.5도가 안내하는 대로 학종 대비 활동을 차근차근 실행에 옮겨 보세요.

학종 평가요소인 학업역량,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이 몰라보게 성장할 것입니다. 

비판적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 프리미엄 회원에게는 활동지 개인 지도 특전이 주어집니다. 출간월 1일 회원 이메일로 워크시트 작성용 한글파일을 보내드립니다. 한글파일에 작성한 워크시트를 30일까지 본사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활동지 피드백을 이메일로 개별 제공합니다.

이밖에도 연2회 학생부 멘토링과 활동지를 엮은 단행본 출판 특전도 마련돼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1522-1797로 문의 바랍니다. 

고정관념이 뭐지? 
고정관념(固定觀念, stereotype)을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사전을 찾아보면 ‘마음속에 굳어 있어 변하지 않는 생각, 행동을 주로 결정하는 확고한 의식이나 관념, 어떤 집단의 사람들에 대한 단순하고 지나치게 일반화된 생각들’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고정관념은 각각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비슷한 대상을 한 범주로 묶어버립니다. 그래서 사회심리학에서는 고정관념을 ‘집단에서 우세하게 나타난다고 여겨지는 성격을 개인차에 관계없이 각 구성원에게 부여해, 집단 구성원을 지나치게 단순히 바라보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게으름뱅이의 가장 친한 친구, 고정관념
고정관념을 갖게 되는 것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학습 결과입니다. 특히 당대의 사회규범이나 사회관념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이 고정관념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비판적 사고력이 낮은 특징을 보이며, 그 수도 대단히 많습니다. 비판적 사고력을 발휘할 수 없는 교육을 받고 미디어와 유력인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고정관념을 갖게 되는 것이죠. 

고정관념은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의식에 머물러 있으면서, 인간의 정신세계와 행동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누군가가 용감히 고정관념을 부정하고 새로운 정의를 찾으려 한다면 이들의 거센 억압과 저항을 이겨내야 합니다.

어떤 학자들은 “고정관념이 생각을 덜 하려는 인간의 타고난 욕망이 빚은 결과”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학자는 "고정관념은 게으름뱅이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정의합니다.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더 많이, 더 깊이 생각해야만 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압니다. 프로젝트 첫 번째 순서로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고정관념에 개인의 감정이 더해진 것이 ‘편견’
고정관념의 심화 개념으로 ‘편견(偏見, prejudice)’이 있습니다. 한자에서 알 수 있듯 ‘한쪽에 치우쳐 공정하지 못한 사고나 견해’를 뜻합니다.

고정관념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림’이라면, 편견은 어떤 집단에 대한 개인적 감정을 반영하고 있는 ‘태도’를 뜻하죠.

사회 안에서 후천적으로 학습되는 것은 고정관념과 같지만, 여기에 개인의 긍정 혹은 부정적인 정서나 평가가 더해진다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한 대상에 대해 충분히 알거나 경험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부터 자의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죠. 

편견을 뜻하는 영어 ‘prejudice’의 어원은 라틴어 ‘프라이유디키움(praejudicium)’입니다. ‘선례, 전례, 판례’라는 뜻으로, 전에 있었던 일 또는 이전 경험이나 결정에 비춰 판단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 말이 영어식으로 쓰이면서 ‘근거 없이 미리 호의나 적대감을 갖는 것’으로 변화했습니다. 

편견은 주로 혐오, 적대감, 배척심 등 부정적인 감정을 수반합니다. 부정적인 편견은 대부분 부정확하고 불충분한 근거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만약 자신의 생각이 잘못됐더라도 미처 알지 못한 증거나 사실을 발견하고 잘못된 생각을 바꿀 수 있다면 문제가 안 됩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편견에 깊이 빠진 사람들은 판단의 근거가 될 새로운 증거나 사실을 무시하고 자신의 생각을 고집스럽게 밀고나갑니다. 그만큼 논리가 없고 비판에 강한 저항을 보입니다. 

사회적 편견, 무시무시한 비극을 낳는다
부정적인 편견은 특히 집단적인 형태로 나타나는 일이 많습니다. 그것을 사회적 편견이라고 합니다. 사회적 편견의 기저에는 자기방위나 적대감, 투사, 공포 같은 심리가 작동합니다. 

사람은 특정한 집단에 소속되는 것에서 안정을 찾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속한 집단이 갖고 있는 편견에 동화됩니다. 그럴수록 자신의 집단과 대립하는 집단에 대해 적대감을 갖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부정적인 모습을 대립하는 집단에 투사해 안정을 찾으려는 심리도 있습니다. 인종차별이 심한 사람들 중 지위가 낮거나 불우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거기에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공포도 편견을 조장하는 원인이 됩니다. 

사회적 편견은 일면 공동체의 통합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한국이 이기기를 응원해야 한다’라는 편견이 전 국민을 붉은악마로 만드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사회가 혼란한 상황에서는 사회적 편견이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사회가 불안정하면 구성원의 공포, 불안, 적개심이 강해져,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을 차별하는 것으로 안정을 찾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유럽인의 순수 혈통을 지킨다는 미명하에 저지른 나치의 홀로코스트를 들 수 있습니다.

고정관념
집단에서 우세하게 나타난다고 여겨지는 성격을 개인차에 관계없이 각 구성원에게 부여해, 집단 구성원을 지나치게 단순히 바라보는 것 

편견
부정적 내용의 고정관념을 토대로 한 대상에 대해 충분히 알거나 경험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의 감정을 투영해 자의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 

사회적 편견
어떤 사회집단에 대해 부정적 태도, 느낌, 증오를 갖는 것 

차별
편견을 토대로 어떤 사회집단에 대해 불이익을 주거나 그 집단을 회피하는 행동 

'비판적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 Chap.1 고정관념에서 오류를 찾아라! 다음 시간에는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4가지 요인 내게도 있을까?>, <공동체를 위협하는 내 머릿속 고정관념과 편견>, <고정관념을 넘어 창의성 깨치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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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사고력 향상 프로젝트'는 학교생활에서 학생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도록 해줍니다. 또한 자기주도성을 키워줘 학생부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충실한 학생부 관리는 자연스럽게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와 이어져, SKY대로 비상하는 도약대가 돼 줄 것입니다.
 

■ <나침반> 6월호 해당 페이지 안내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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