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아시아언어문명학부 소개 
아시아언어문명학부는 인도, 동남아시아, 서아시아, 일본 등 아시아 문명권에 대한 언어, 문학, 역사, 철학, 종교, 예술을 종합적으로 교육하는 데 목표가 있다. 학문 간의 경계를 뛰어넘어 학제적이고 통합적인 교육을 지향한다. 인문학제 분야 및 인문학 이외의 분야들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스스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습과 전공 개발을 장려한다. 
 
일본언어문명, 인도언어문명, 동남아시아언어문명, 서아시아언어문명 총 4개의 전공이 있다. 
 
1) 아시아 4개 지역 연구에 대한 인문학적 기초 구축 
- 서아시아, 남아시아(인도), 동남아시아, 일본의 4개 지역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는 단위를 신설함으로써 이들 4개 지역 연구의 인문학적 기초를 제공한다. 
- 이 단위는 지역연구에 필요한 언어 교육을 바탕으로 문학, 역사, 철학, 종교, 예술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가 총합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한다. 아울러 이를 통해 사회과학적 지역학 연구에도 인문학적 기초를 제공한다. 
 
2) 인문학의 지역적 편중 극복 
- 인문대학에서 그동안 교육하고 연구해 온 인문학의 지역적 범위는 한국 외에 중국과 구미의 주요 국가에 한정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서아시아, 남아시아(인도), 동남아시아, 일본, 아프리카 등 세계문명사적으로 주요한 지역들이 누락되어 있었으며, 인문학의 지역적 시야는 특정 지역에 편중될 수밖에 없었다. 
 
- 현행 인문학 교육의 지역적 왜곡을 시정,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우선 서아시아, 남아시아(인도), 동남아시아, 일본 등 아시아 4개 지역의 인문 전통에 대한 교육 단위를 신설하여 운영함으로써 세계를 아우르는 인문학의 지역적 시야를 확보하고자 한다. 
 
3) 학문 경계를 넘는 융합적 인문학의 모색 
- 기존의 인문대학 체제는 지역별 어문학 단위와 역사학, 철학 단위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어 여러 학문 간의 소통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한 점이 있다. 이에 본 아시아 4개 지역에 대한 인문학 교육단위를 신설함에 있어 언어와 문학에만 치우치지 않고 학문 간의 벽을 넘어 문학, 언어학, 역사, 철학, 종교, 예술 등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융합적인 교육과 연구를 지향하고자 한다. 
 
- 이 교육 단위를 <언어문명학부>라 명명한 것은 기존의 지역별 어문학 중심 체제를 탈피하여 융합적인 인문학 교육과 연구를 시도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4) 새로운 인문학 교육·연구 모델을 창출 
- 현대 학문에서는 하나의 분야에만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여러 분야 간에 소통하고 협력하는 학제적 시각과 방법론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으며, 이를 연구뿐 아니라 교육 단계에서도 적극적으로 적용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언어문명학부>라는 통합적 성격의 단위를 신설하고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특정 분야에 얽매이지 않고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인문학의 범위 내에서, 또 사회과학 단위들과 연계하여 자유롭게 학습하고 자신의 전공을 개발할 수 있게 하고자 한다. 
 
- 이를 통해 장차 연구에 있어서도 경계를 넘어서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인문학 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5) 동과 서를 아우르는 상보(相補) 상생(相生的) 인문학 
- 아시아에 대한 인문학 연구를 수행함에 있어 인문대학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서양에 대한 인문학 연구 활동과 성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아시아 안에 갇히지 않고 세계 속에서 아시아를 조명하고 구명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 아시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진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양에 대한 인문학 연구에 대해서도 서양 전통의 시각과 학풍에 종속되지 않고 아시아 전통 내에서 나름의 주체적인 시각과 문제의식, 방법론으로 연구를 개발하고 추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 이를 통해 인문대학에서 이루어지는 아시아에 대한 연구나 서양에 대한 연구가 반쪽이 아닌 상보적, 상생적 관계를 갖춤으로써 두 세계에 대한 연구가 국제적으로 선도적인 위치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한다. 
 
6) 사회적 수요에 대한 인문학적 대처 
- 나날이 늘어나는 국제교류와 더불어 세계의 다양한 지역들에 대한 피상적 현실 이해를 넘어서서 그 배경의 문명전통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가 더욱 필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해당 지역의 언어와 문명 전통에 대한 이해의 기초를 제공한다. 
 
- 구체적인 교육 내용에서 인문학적 기초를 강조함으로써 사회과학적 접근과 구별되는 차별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사회과학적 접근과의 협력과 연계를 추구한다. 

*출처=서울대 인문대학 홈페이지 및 아시아언어문명학부 홈페이지-학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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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언어문명학부 전공 소개 
일본언어문명 전공 
[교육목표] 
▶ 일본 전문 연구자육성 
- 객관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을 지니고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자세를 지닌 일본 전문연구자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 
- 외국이 아닌 한국 사회가 필요로 하는 주체적 일본학을 지향한다. 
- 일본전공은 그 동안 서울대에 없었던 일본문학 분야를 위시하여 융합적인 일본학 교육을 추구하고 있기에 많은 수요가 존재 하고, 국내외 많은 일본학 관련 학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 융합적이고 통섭적인 학문 
- 일본전공은 연계 학습을 지향한다. 어느 특정 학문 영역만을 고집하기보다 교내의 다양한 일본학 관련 연구자들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융합적이고 통섭적인 학문을 지향해 나간다. 
- 경제, 정치, 사회 등 사회과학 분야 연구에 필요한 기초적 토대를 마련한다. 융합적인 교육을 통해 학부 졸업 후 역사, 문화, 정치, 경제 등 교내 일본학 관련 학문분야에서 학습을 계속할 수 있다. 또한 자유전공학부처럼 일본전공을 이수하면서 대학원과정에서 교내 다른 분야들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적극 열어 준다. 
 
▶ 고전과 실용성의 적절한 조화 
- 고전 학습을 통해 기본 소양을 길러나가면서도 현대 일본 사회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폭넓은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 
- 시류에 따른 유행을 지양하고 튼튼한 기본 소양을 갖춘 교육과 연구를 추구한다. 
 
[교육내용] 
▶ 문학+문화 연계의 커리큘럼 
- 고전문학 학습을 통해 원자료를 해독할 수 있는 기본 실력을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현대 일본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 본교에 존재하는 다양한 교육과정과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 일본이라는 특정 단위를 넘어 아시아 전체를 시야에 넣은 포괄적인 지역 이해를 권장한다. 
 
동남아시아언어문명 전공 
[교육목표] 
▶ 동남아시아 전문연구자 양성 
- 학사과정 후 국내 혹은 국외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문후속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탁월한 언어 능력과 심층적 지식을 기르도록 한다. 
 
▶ 동남아시아 지역전문가 양성 
- 학사과정 이후 민간 및 공공부문에서 해당지역과 관계되는 일을 담당할 뿐 아니라 현지에서의 커리어를 가질 수 있는 실용적인 전문 인력을 배양한다. 
 
▶ 다양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교육 
- 동남아시아는 본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서 다루는 그 어떤 지역보다도 다양성이 두드러지는 지역이다. 따라서 전근대의 여러 양상을 소홀히 다루지 않는 한도 내에서 현대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국가, 종교, 문화, 도서와 해양 지역의 차이 등을 고루 인식하도록 한다. 
 
[교육내용] 
▶ 언어 교육 
- 학부생을 위해 말레이-인도네시아어와 베트남어는 4학기씩 개설하고 이후 국외의 심화 과정을 수강하거나 현지에서 연구 혹은 조사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실력을 쌓도록 장려한다. 
- 점차 타이어 등 다른 동남아시아 언어도 수요에 따라 개설한다. 
 
인도언어문명 전공 
[교육목표] 
▶ 남아시아 전문연구자의 양성 
- 인도 문화의 다면성과 다층성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각 학문분야의 전문연구자를 양성한다. 
 
▶ 남아시아 지역전문가의 양성 
- 아시아 시대를 맞이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남아시아에 대한 포괄적이면서도 심층적인 지식과 시야를 갖추고 한국과 남아시아를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한다. 
 
▶ 남아시아에 대한 이해 확산 
- 사회 각계에서 남아시아에 대해 정확하고 균형 잡힌 정보가 유통될 수 있도록 대학 전체 차원에서도 학생들의 교육에 힘쓴다. 
 
▶ 언어 구사 능력 연마 
- 학부생들이 남아시아문화권의 문화를 폭과 깊이를 아우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한다. 
 
▶ 고전과 현대의 조화 
- 고전전통의 남아시아와 근대 이후 자리 잡은 현대 남아시아를 균형 있게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고전과 현대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조화를 이룬 교육을 지향한다. 
 
[교육내용] 
▶ 고전·근세·근현대 분야 학습 
- 인도전공은 크게 고전과 근세, 근현대 분야로 나누어 교육한다. 
- 고전 전통의 남아시아 연구에서는 고전문화의 특색으로서 제시되는 다양한 종교와 철학 문헌에 나타난 인간과 세계의 본질에 대한 탐구를 학습한다. 나아가 남아시아 문화의 황금기인 고대와 중세에 발전한 서사시와 희곡, 종교문헌 등을 통해 문학과 종교 등 여러 측면을 학습한다. 아울러 남아시아의 고전전통이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동아시아에 끼친 문화적, 사상적 영향을 탐구한다. 
 
- 근세에는 이슬람의 전래 이후 남아시아 문명에 일어난 변화상과 그것이 근대로 이어지는 과정을 학습한다.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및 유럽과의 관계도 주요한 학습 내용이 될 것이다. 
- 근현대에서는 영국의 식민지시대와 독립, 현대에 이르기까지 현대 남아시아를 형성해 온 문화의 다양한 측면과 역사적 경험을 학습한다. 
 
▶ 언어 훈련 
- 인도전공에서 제공하는 힌디어와 산스크리트어 가운데 최소 4학기의 언어 교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4개 과목은 모두 힌디어나 산스크리트어로 구성될 수도 있고, 힌디어와 산스크리트어를 섞어서 구성할 수도 있다. 
- 현대 인도어 가운데 힌디어 이외에 벵골어와 타밀어도 이수할 수 있도록 언어 과목을 확대한다. 
- 힌디어나 산스크리트어 과목을 l년 이상 수학한 전공 학생들에게 고급단계의 언어훈련을 위해 인도를 위시한 세계 각지에서 개설되는 어학 코스에 참여하여 언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서아시아언어문명 전공 
[교육목표] 
▶ 서아시아 전문연구자 양성 
- 학사과정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문후속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언어 능력과 기초 지식을 연마하게 한다. 
 
▶ 서아시아 지역전문가 양성  
- 학사과정 졸업 후 민간 및 공공부문에서 서아시아와 관계되는 일을 담당할 지역전문가를 양성한다. 
 
▶ 서아시아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 진작 
- 종교, 문학, 역사 등 서아시아 문화 다방면에 걸쳐 폭넓은 인문학적 교육을 수행한다. 
 
[교육내용] 
▶ 언어 교육 
- 학부생을 위해 아랍어· 페르시아어· 터키어· 히브리어를 각 4학기씩 개설하여 그 기간에 고급 수준에 이르도록 한다. 이후 국외의 심화 과정을 수강하거나 현지에서 연구 혹은 조사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실력을 쌓도록 장려한다. 
- 전공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현대어를 기본으로 배운 뒤 고전어를 습득하도록 지도한다. 
- 학생들의 관심과 요구가 있으면 고전아랍어, 고전페르시아어, 고전투르크어, 기타 희귀 고전어를 특강 형태로 개설한다. 
 
▶ 교과 학습내용 
-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균형 있게 학습하게 한다. 
- 굴곡진 근대화 과정이 서아시아의 현재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자세히 알게 함으로써 현재적인 안목을 기른다. 
- 시류를 좇기보다 기본 소양을 갖추고 맥락을 고려하는 교육과 연구를 지향한다. 
- 서아시아 내의 한 지역 전통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지역 전체의 상호작용도 이해하는 종합적인 안목을 함양하도록 한다. 
- 인문학적 접근에 중점을 두면서도 사회과학 등 인접 학문과의 교류를 적극 권장한다.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과 
일본언어문명 전공 

동남아시아언어문명 전공 

인도언어문명전공 

서아시아언어문명 전공 

*출처=아시아언어문명학부 홈페이지-교과과정

 
 
졸업 후 진로 
-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에 전임교수 및 연구원으로 진출 
- 국내·외 한국학 및 동아시아학과 관련된 기관에서 한국학 및 동아시아학 관계 전문분야에 종사 
- 한국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는 국내기관에 종사 
- 해외의 한국문화 관련기관에 종사 
- 대기업의 해외진출 사업시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는 교육인력으로 진출 
- 국외의 자매대학 및 한국학 동아시아학 관련대학에 파견연구를 추진 
- 전국 향교와 사회단체의 문화학교 및 각 지역 문화원의 전문강사나 연구요원으로 진출  
  
기업체 
무역 회사(무역담당자), 여행사(여행안내원), 기업체 일반 사무직 및 해외영업직, 해외 현지 기업, 금융업체 
언론사 
신문사, 잡지사(출판물기획자), 방송국(기자, PD, 아나운서 등), 통·번역가 
연구소 
국제 경제/무역 관련 국가·민간 연구소, 사회과학 관련 국가·민간 연구소(인문과학연구원) 
정부 및 공공기관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외국대사관, 무역·수출입 관련 공공기관 

*출처=커리어넷, 성균관대 홈페이지-동아시아학과-학과소개 
 
 

아시아언어문명학부 지원 학생이 
갖추어야 할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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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특정 지역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지역의 문화, 역사, 자연, 사회, 정치 등 포괄적 지식에도 관심이 있다면 국제지역학과 전공이 재미있는 공부가 될 것이다. 동시에, 실제 그 지역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에 대한 소양 및 지식이 필요하다. 해당 지역의 언어를 알아야 그 지역의 문화, 사회적 특성을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사 학과] 일어일문학과 
* 일본어가 좋고 관심이 있다. 
* 대중문화로부터 일본을 알기 시작했고, 앞으로 더 전문적으로 일본을 공부해 보고 싶다. 
* 일본인을 포함한 외국인과 교류하면서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 
* 일본 전문가가 되어 미래의 한·일 관계를 이끌어갈 글로벌리더가 되고 싶다. 
 
[유사 학과] 일본어과 
일본어를 습득하는 데는 적극적인 사고와 인내력 및 문화적 이질성에 대한 포용력 등이 요구된다. 
 
일본어는 우리말과 그 구조가 같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언어에 비해 성취도가 높다고 볼 수 있지만, 언어는 본래 생활적이고 습관적인 것이므로 오랜 시일을 두고 반복적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점은 마찬가지다. 
 
또한 일본어 구사능력 이외에도 여러 가지 문학작품이나 역사, 문화 등을 함께 공부하여야 하므로, 평소 인문학적 소양이 있는 학생이라면 적성에 맞는다고 볼 수 있다. 
 
[유사 학과] 중동학과 
중동학과는 무엇보다 아랍, 중동, 이슬람 등에 남다른 호기심과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자하는 꿈이 있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또한 재학생의 국제화, 전문화, 선진화를 위해 우선 글로벌 인재로서 폭넓은 국제적 감각, 다종교 및 다문화에 대한 포용,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 의식을 갖추고, 중동전문가로서 이 지역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적인 탐구 의식이 동반되면 우리 이 과에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중동지역에 대한 종합적 이해와 지식 습득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아이디어 개발과 선도적인 분야 개척 의지가 있다면 사회에서 큰 주목을 받는 인재가 될 것이다. 
 
*기타 아시아어문학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강한 지적 호기심과 도전의식, 선구자적인 소명의식을 갖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이 필요하다. 특히, 다른 외국어에 비해 우리나라에서 관련 자료를 구하기가 어렵고 국내 학자들의 연구성과가 희소하기 때문에 기타 아시아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인내심과 끈기가 필요하다. 
 
 
아시아언어문명학부 지원 학생을 위한 추천도서 
(일어일문학) 
* 김춘미 [번역과 일본문학], 김충영 [일본 전통극의 이해], 최관 [우리가 모르는 일본인],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서승원 [북풍과 태양],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일본어학 교육연구실 [인문과학과 일본어의 접점] 

*출처=
․ 고려대학교 전공 소개자료
· 단국대학교 홈페이지
· 워크넷 - 학과정보검색 

 

*에듀진 기사 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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