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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컴퓨터는 이제 우리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과 몇 십 년만 거슬러 올라가도 TV와 컴퓨터는 어느 집에나 있는 전자제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의 삶에 깊숙이 침투한 TV와 컴퓨터가 어른들의 눈에는 더더욱 마뜩치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하지만 현재와 미래의 직업은 미디어를 빼놓고는 생각하기가 어렵습니다.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라고 불리는 정보통신기술의 활용 능력은 이제 현대인의 기본적인 역량이 되었습니다. 공부방에서는 TV와 컴퓨터를 퇴출해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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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9.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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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 서울역에서 새마을호를 타고 부산으로 Go! Go! 아침 9시30분. 기차에서 도시락 먹고 계란 먹고 오후 2시. 푹 자고 나니 부산에 도착 버스나 기차를 탈 때 잠을 많이 잤는데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는 경험을 해 본적 있나요? ‘내가 원래 잠이 많아’라고 자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범인은 바로 버스나 기차에서 발생하는 ‘저주파 소음’ 때문입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정성수 박사님이 버스나 기차를 타면서 2년 동안 전국을 돌며 저주파 소음을 측정하였는데요. 이런 대중교통에서 저주파가 매우 심하게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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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9.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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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에서는 우리의 생활 습관에 따라 알게 모르게 체내로 들어오고 축적되는 독성물질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합성화학물질은 4만여 종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합성화학물질은 그 종류가 매년 늘어가기 때문에 어떠한 물질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알려진 독성물질은 최대한 줄이고,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공부방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구를 제작할 때 원목을 사용하면 좋겠지만 통으로 된 나무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MDF와 PB로 제작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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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9.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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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포자’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수학 포기자를 줄여서 하는 말입니다. 국어나 영어 등 다른 과목들은 잘하는데 유독 수학에서만 약한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좋은 학원이나 과외를 다녀도 수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라면 공부방 조명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GS건설은 창의, 휴식, 사고, 집중 4개 모드에 따라 색 온도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LED 조명을 적용한 아파트를 선보였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과목별로 조명의 색깔을 달리하여 집중력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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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9.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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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지겹고 졸릴 때, 나도 모르게 책상과 가까워집니다. 흔히 몸이 책상과 닿는 면적이 넓어질수록 졸음이 온다고 하는데요.그래서인지 학교에서는 조는 학생을 교실 뒤로 가게 해서 서서 수업하는 벌을 내리고는 하죠. 정말 너무 피곤해서 기절할 것 같은 때가 아니라면, 앉아 있다가 잠시 서서 있기만 해도 졸음은 어느 정도 달아납니다. 미국 미네소타 마린 초등학교(Marine Elementary School)의 에비 브라운(Abby Brown)이라는 선생님은 담임을 맡은 6학년 교실에서 이색적인 공부방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바로 서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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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9.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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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은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서 선원들을 유혹하는데요. 유혹당한 선원들은 세이렌의 먹이가 되었지요. 아름다운 세이렌의 노랫소리 때문에 그 곳을 무사히 지나가는 배가 거의 없을 정도였습니다. ‘트로이 목마’의 주인공 오디세우스도 세이렌과의 유명한 일화를 남겼습니다.오디세우스는 세이렌 섬 근처를 지날 때 선원들이 노랫소리를 듣지 못하도록 밀랍으로 귀를 막아버렸지요. 그리고 자신도 유혹을 벗어나기 위해 돛대에 밧줄로 몸을 꽁꽁 묶어 세이렌 섬을 탈출하게 됩니다.오디세우스의 선원들이 세이렌의 유혹을 피하기 위해 사용한 밀랍 귀마개가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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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8.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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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향이 가득한 카페나 화원 또는 캔들 전문점에 들어가 본 경험이 있나요? 아로마 제품의 은은한 향기에 정신이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로마란 허브를 채취하여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가공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사람의 원기를 회복하고 면역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성분이 들어있는 아로마는 사람들의 심리 치료에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데요.기쁨의 향기라는 뜻의 아로마(aroma)와 치료법의 뜻인 테라피(therapy)를 합성한 ‘아로마테라피(aromatherapy)’라는 용어는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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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8.2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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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어떤 환경에서 공부를 제일 잘 할 수 있을까?아이가 어떤 환경에서 집중하며 공부할 수 있을지에 대해 정확히 모른 상태에서 공부방을 꾸민다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 될 수 있다. 공부방을 꾸밀 때는 내 아이만의 특성과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의사가 병을 정확히 진단해야 해결책을 찾아 병을 고칠 수 있듯이, 아이의 현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공부방 꾸미기의 첫 걸음이다.‘우리 아이 공부환경 유형 알아보기’ 테스트를 통해 내 아이의 유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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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8.2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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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서 공부한 다음날 시험을 망친 경험이 있나요? 공부한 시간은 밤을 새서 한 날이 푹 잔 날보다 더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왜 성적이 낮게 나왔을까요? 뉴욕 의과대학의 원 뱌오 간 교수의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 따르면 수면이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습니다.쥐가 낮에 미로를 통해서 먹이를 찾아가게 하는 활동을 하게 한 후 그 다음날 다시 미로를 찾아가게 한 쥐 실험에서 잠을 충분히 잔 쥐는 빠르게 미로를 통과해 먹이를 찾은 반면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쥐는 미로를 찾아 먹이가 있는 곳으로 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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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8.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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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회의의 2022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 발표에 다시 한 번 여론이 뜨겁다. 특히,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혹시나 놓치는 내용이 없을까 불안한 마음에 여러 정보들을 찾아보기도 한다.하지만 막상 기사를 읽거나 입시 커뮤니티를 들여다봐도, 복잡한 입시 정책에 입시용어까지 낯설고 어려워 답답함만 커질 뿐이다. 혹시 내가 입시를 잘 몰라, 우리 아이만 불이익을 받는 것은 아닌지 불안한 엄마, 아빠를 위해 2022 대입제도개편안과 관련된 입시 핵심 용어를 정리해 보았다. ♦ 수시 VS 정시 &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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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기자
2018.08.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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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을 피하기 위해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음료는 커피인데요.커피는 카페인 성분이 있어 졸음을 쫓아 주기도 하지만 과도하게 마시면 각성작용을 일으켜 머리를 아프게 하거나 무겁게 합니다. 커피와 같은 음료나 음식들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영향을 주는데요.공부에 지친 우리 아이에게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두뇌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은 연어입니다. 연어에는 오메가3가 대량으로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A, D, E와 미네랄, 철분 등이 풍부합니다.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연어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굽거나 훈제를 해서 준다면 부담 없이 맛있게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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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8.0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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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영어학원에 보내본 적이 있나요? 일부 영어학원에서는 하루에 단어를 100개씩 외우도록 합니다. 그런데 정말 100개의 단어가 머리에 남아있을까요? 아쉽게도 우리의 뇌는 컴퓨터와 같지 않습니다. 입력한 직후부터 우리의 뇌는 ‘잊어버리기’ 시작합니다. 망각의 속도와 정도를 연구한 에빙하우스는 20분 후의 기억률은 58%, 1시간 후에는 44%, 9시간 후에는 36%, 6일 후에는 25%. 31일 후에는 21%임을 밝혔습니다.지금 영어 단어 100개를 외운다면 20분 후에 머리에 남는 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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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8.0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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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공간에서는 시계의 초침소리가 크게 느껴지는데요. 평소에는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은 소리인 시계의 초침 소리가 공부하거나 잠을 잘 때 꽤 크게 들려 신경이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꼭 소리가 크고 높은 음만 소음이 아닙니다. 소리가 작더라도 지속시간이 길고 연속적으로 반복되는 소리도 소음입니다. 이런 소음을 들으면 혈압이 높아지고 맥박이 증가함은 물론 호흡횟수도 증가합니다. 책에 집중해야 하는데 시계의 초침소리에 신경 쓰다보면 공부하는 내용이 머리에 잘 들어가지 않게 되죠. 결국 시계에서 건전지를 빼거나 공부방에서 떠나는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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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7.2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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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커피전문점에서 멋진 인테리어에 한껏 분위기를 더해 주는 것은 무엇일까요?그것은 바로 분위기 있는 조명입니다. 근사한 레스토랑에 갔을 때 우리의 뇌에는 어떤 뇌파가 작용할까요?인간의 두뇌는 신체 상태나 심리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른 뇌파를 발산합니다. 이 뇌파는 크게 알파파, 세타파, 베타파, 델타파 4가지로 구분되는데요. 흥분이나 긴장 상태처럼 각성 수준이 아주 높은 경우에는 우리의 뇌는 베타파가 주로 나옵니다.졸음이 오거나 수면을 취할 때는 델타파가 주로 나타나며 각성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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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7.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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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는 다양한 능력을 지닌 인물들이 나옵니다. 태양열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썬 스팟, 주변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발사하는 비숍 등 한번쯤은 이런 인물들이 되어보는 상상을 해보지 않았나요?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에는 여러 가지 에너지가 있고 우리는 그 에너지에 반응하거나 상호작용을 합니다. 모든 공간에 존재하는 에너지는 각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풍수적으로 유심히 살펴서 공부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풍수에서는 주변 에너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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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7.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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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의 종류에 따라 컬러 소음, 백색 소음, 핑크 소음 존재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소음에도 색이 있습니다. 실제로 소음에 색이 있는 것이 아니라 소음의 종류에 따라 이름을 붙인 것인데요. 컬러 소음, 백색 소음, 핑크 소음이 있습니다. 신경에 거슬리는 소리나 공부 또는 일을 할 때 방해가 되는 잡담 소리, TV 소리 등은 컬러 소음(color noise)이라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소음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귀에 자극을 줌으로써 고차원적인 사고와 기억을 방해하고 학업과 업무 성취도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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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7.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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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한다면 알게 될 '공부의 재미'즐거운 개그 프로그램을 볼 때는 너무 재미있어서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공부를 할 때면 이와 반대로 “재미없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지요. 그런데 정말 공부는 재미없는 것일까요? 위의 두 뇌는 모두 ‘재미’를 느끼는 사람의 뇌를 찍은 것입니다.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재미를 느낄 때 뇌가 활성화되는 영역을 나타낸 것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두 뇌의 붉은색이 나타나는 부분이 서로 다릅니다. 같은 ‘재미’를 느끼는데 어째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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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6.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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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육청 학부모 기자단 '오제도 기자' 인터뷰아이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 학부모 행사가 생겼을 때, 엄마들만 참여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여기, 도전하는 아빠의 모습과 아이들의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학부모 기자단을 시작한 ‘오제도 학부모 기자’가 있다.지난해를 시작으로 인천교육청 학부모 기자단에서 2년째 활동 중인 오 기자는 인천 부현동초 아버지 기부단, 인천시청과 계양구청 블로그 기자단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을 통해 아이들의 모습과 교육현장을 담아 학부모의 소리를 내는 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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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
2018.06.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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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색, 혈압이 낮아지고 심신이 안정돼 폭력적 성향 완화에 효과적 저는 여러 가지 색깔 중에서 핑크색을 좋아합니다. 가방도 핑크색, 신발도 핑크색, 원피스도 핑크색, 학용품도 핑크색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옷을 사러 쇼핑몰에 갈 때면 전 핑크색 옷부터 찾아요. 그런 저를 보고 또 핑크색을 사느냐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핑크색이 정말 좋습니다.그런데 저처럼 핑크색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스위스에 있다고 하네요. 그 사람의 방은 온통 핑크색으로 꾸며져 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핑크를 정말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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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6.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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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 세대 아이들, 음식 알레르기 검사 필요해요선진국 인구의 60% 이상이 앓고 있는 음식 알레르기는 이제 심각한 현대병입니다. 특정한 음식을 먹었을 때 비정상적 면역 과민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음식 알레르기라고 합니다. 알레르기는 음식을 먹고 얼마 안 돼서 증세가 나타나는 급성 알레르기도 있지만 증상이 미미하게 나타나는 만성 음식 알레르기도 있습니다. 만성 음식 알레르기가 있다면 원인 모를 피로감이나 복통, 식욕부진 등 광범위한 증상을 자신도 모르게 시달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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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창직교육센터 대표
2018.06.25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