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하원칙(5w 1h)의 새로운 발견 『누가(who): 선생님이』수업에 집중!
성적에 연연하여 학원이나 문제집 등으로 당장의 시험을 잘 치르는 것 보다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완성하여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좌충우돌하는 시간을 단축하여 기대 이상의 성적을 받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새 학년 첫 학기의 첫 시험인 지필고사는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1년 동안 지도해 주시는 교과목별 선생님들의 출제경향도 파악하고 수업스타일도 파악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첫 단추만 잘 채워도 남은 한 학년 동안 시험 대비 학습이 훨씬 수월 해 질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이미영 선생님
webmaster@eduj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