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대학 수능최저 충족여부 분석하라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첫 시험인 6월 모의평가(이하 모평)가 끝났다. 어떤 의미에서는 수시 원서접수 전에 객관적인 자신의 위치를 평가할 수 있는 마지막 평가전은 6월 모평이다.

물론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 9월 평가원 모평이 아직 남아 있지만, 수시 원서접수가 9월 초에 시작하기 때문에 9월 모평 성적으로 지원여부를 판단하고 전형을 준비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무리가 있다. 때문에 성공적인 수시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6월 모평을 바탕으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

유료회원전용기사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유료회원만 열람가능)

에듀진입니다.
무료로 운영되던 에듀진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유료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유료 전환비율은 50~70% 정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구독자들에게는 더 좋은 대입 정보를 세밀하게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93
기사 이동 시 본 기사 URL 및 아래 배너를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입,입시,공부법,동아리활동,학생부관리 알려주는 '나침반36.5' 매거진 정기구독
저작권자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