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서관으로 영어실력과 독서습관, 두 마리 토끼 잡자
여름방학이야 말로 우리 아이의 독서 습관과 영어실력을 키워주기 딱 맞는 시기이다. 날이 갈수록 더워지는 지금, 비싼 전기료가 걱정이라면 있다면 여기를 주목하라.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서지가 있기 때문이다.
서울은 물론, 부산까지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영어도서관이 바로 그곳이다. 영어 실력과 독서 습관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영어 도서관은 사운드북, 팝업북부터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원서까지 마음껏 읽어볼 수 있다. 또한 레벨 테스트, 북코칭 서비스, 스토리텔링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 되고 있다.
강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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