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적성을 따라야 하나? 현실에 순응해야 하나?

타고난 자신의 적성을 따라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지, 아니면 자신에게 처해진 여러 가지 현실에 맞는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이 될 때가 있죠. 오늘 에듀진 TV는 어제에 이어서 명리학으로 진로상담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 학생은 현재 32세 여성으로,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습니다. 비록 지방의 고등학교지만 전교 10등 안에 드는 우수한 학생이었죠. 서 소장이 여러 진로적성검사와 명리학을 융합해 학생의 적성을 진단한 결과, 이 학생은 타고나길 외교관으로 타고났습니다. 하지만 학생은 결국 집안이나 기타 여러 외부 환경에 의해 교대에 진학하게 되죠. 교대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장학금까지 탔지만, 웬걸, 임용시험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유료회원전용기사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유료회원만 열람가능)

에듀진입니다.
무료로 운영되던 에듀진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유료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유료 전환비율은 50~70% 정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구독자들에게는 더 좋은 대입 정보를 세밀하게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80
기사 이동 시 본 기사 URL 및 아래 배너를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입,입시,공부법,동아리활동,학생부관리 알려주는 '나침반36.5' 매거진 정기구독
저작권자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