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에듀진 TV입니다. 학생과 학교의 적극적인 대처에도 솜방망이 조처로 성 비위 교사가 학교에 다시 돌아오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은평구 예일디자인고 체육교사 조모(35)씨는 수업중 학생에게 했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성적인 발언으로 성희롱을 하고, 욕설과 폭언을 일삼았는데요. 교사의 행위를 견디다 못해 학생들이 익명으로 써낸 투서, 용기를 낸 학생 17명의 실명 진술서 등을 토대로 학교는 정당한 절차를 밟아 조 교사를 해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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