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시간까지 공부에 미쳐라
거지갑, 대놓고 돈 달라는 남자….
언뜻 보면 거지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국회에서 일을 제일 잘한다는 소문으로 자자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박주민 의원! 박 의원은 일만 잘하는 게 아닙니다. 공부도 잘해 대원외고-서울대 법대를 진학한 인재인데요. 특히 서울대를 진학할 때 수능 성적이 ‘남았다’고 합니다. 그의 공부법, 한 번 들어볼까요?
전교 1등, 이해 불가한 등수가 나오다
그는 ‘뉴스포차’에서 자신의 학창시절을 이렇게 회상합니다.
염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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