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있는 학생들의 진로를 향한 당찬 도전
그림, 음악, 사진, 영상 등 창작분야의 작가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직업 인터뷰를 통해 진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청소년 기자단 ‘틴 리포터’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림이나 음악, 영상, 사진 등 관심 있는 창작분야와 관련된 자기소개서를 자유양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틴 리포터’는 심사를 통해 총 20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20명의 학생들에게는 8월 29일 화요일까지 개별 연락으로 합격을 발표한다.
송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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