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기자단 '틴 리포터'에서 진로를 키우자!
크리에이터 인터뷰도 하고, 네이버 사옥도 투어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네이버 ‘틴 리포터’가 이번 주 주말로 모집이 마감된다. 그림, 사진, 영상, 음악 분야 등 창작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진로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 그림,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창작분야에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 주목을 받고 있는 ‘틴 리포터’는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36.5커뮤니케이션즈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생들의 진로 지원 사업으로, 지원자 중 총 20명을 선발해 그라폴리오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를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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