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자존감 '쑥쑥' 키우는 마법의 한마디!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직장인들은 고단한 월요병에 시달리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즐거운 주말 뒤에 오는 월요일은 다시 학교에서 공부와의 씨름을 시작해야 하니까요. 오늘 하루는 어깨가 축 늘어져 있을 아이들에게 “잘 할 수 있다.”는 응원보다는 “못해도 괜찮아”라는 응원으로 부담을 덜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와 함께 읽어봅시다!
강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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