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박물관부터 피규어박물관까지 이색 박물관 총출동!
여러분은 박물관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어두운 조명, 무거운 공기, 유리관 속에 가지런히 진열된 채로 눈으로만 봐야 하는 오래된 그릇이나 장신구들. 대개 이런 풍경을 머릿속에 그리곤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박물관의 이미지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색 박물관도 많이 있답니다. 우리 주위에 어떤 독특한 박물관들이 있는지 한번 찾아가 볼까요?
똥박물관 해우재
김해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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