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해바라기, 고무줄놀이 등 총출동!

“컴퓨터 좀 그만 해!”
집에만 틀어박혀 있지 말고 밖에 나가 바람도 쐬고 친구랑 놀기도 하라는 엄마의 잔소리. 하지만 놀이터는 너무 질리고, 친구를 만나도 무엇을 하고 놀아야 좋을지 막막해져 옵니다. 놀거리를 찾지 못해 지친 친구는 그냥 집에서 컴퓨터 게임이나 하자고 하지요. 컴퓨터도, 스마트 폰도 없었던 시절, 엄마, 아빠는 도대체 뭘 하고 놀았던 걸까요!?

엄마 아빠가 어릴 적만 해도 쉬는 시간만 되면 우르르 몰려나가 신나게 놀이를 즐기곤 했어요. 놀잇감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보통은 작대기로 땅에 그림판을 그리고, 그 안에서 통통 뛰어다니는 놀이를 많이 했어요. 깨금발로 네모 칸을 왕복하는 놀이에서부터, 몸싸움이 필요한 거친 놀이도 꽤 있었답니다.

유료회원전용기사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유료회원만 열람가능)

에듀진입니다.
무료로 운영되던 에듀진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유료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유료 전환비율은 50~70% 정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구독자들에게는 더 좋은 대입 정보를 세밀하게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62
기사 이동 시 본 기사 URL 및 아래 배너를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입,입시,공부법,동아리활동,학생부관리 알려주는 '나침반36.5' 매거진 정기구독
저작권자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