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에만 1.5과목 사교육 추가, 17만7천원 더 지출

중학생 열 명 중 일곱 명 이상이 중간고사 준비에 사교육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www.yoons.com)이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468명을 대상으로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 이번 중간고사 시험 대비를 위해 ‘공교육과 사교육을 병행’했다는 응답이 38.4%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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