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당락을 결정짓는 절체절명의 시간
-수시와 정시 모두 잡는 철저한 준비 필요
-컨디션과 마음가짐이 흐트러지지 않게 해야

오늘로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학령인구의 감소로 각 대학이 지원자 확보에 걱정이 태산이지만 수도권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선호하는 곳은 경쟁이 치열하다. 

수시, 정시를 떠나 수험생들의 입장에서는 수능에서 한두 문제라도 더 맞히기 위해 100일이라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1점으로 등급이 바뀌고 희비가 엇갈리는 당락의 사례들을 놓고 볼 때, 100일이라는 시간은 절체절명의 시간이 될 수 있다. 

유료회원전용기사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유료회원만 열람가능)

에듀진입니다.
무료로 운영되던 에듀진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유료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유료 전환비율은 50~70% 정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구독자들에게는 더 좋은 대입 정보를 세밀하게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95
기사 이동 시 본 기사 URL 및 아래 배너를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입,입시,공부법,동아리활동,학생부관리 알려주는 '나침반36.5' 매거진 정기구독
저작권자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