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당락을 결정짓는 절체절명의 시간
-수시와 정시 모두 잡는 철저한 준비 필요
-컨디션과 마음가짐이 흐트러지지 않게 해야
오늘로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학령인구의 감소로 각 대학이 지원자 확보에 걱정이 태산이지만 수도권 주요대학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선호하는 곳은 경쟁이 치열하다.
수시, 정시를 떠나 수험생들의 입장에서는 수능에서 한두 문제라도 더 맞히기 위해 100일이라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1점으로 등급이 바뀌고 희비가 엇갈리는 당락의 사례들을 놓고 볼 때, 100일이라는 시간은 절체절명의 시간이 될 수 있다.
관련기사
문영훈 기자
webmaster@eduj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