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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시 ‘교과전형 선발 확대’
신설 주요대 경쟁률 높았다!
2022학년도 수시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상위권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 선발 확대’ 였다. 주요 15개 대학 중 서울대를 제외한 14개 대학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을 실시했고, 각 대학이 교과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 또한 크게 증가했다.
특히 건국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이 교과전형을 신설하면서 이들 대학의 경쟁률은 초미의 관심사였다. 뚜껑을 열어본 결과 교과전형이 종합전형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합격’을 바라는 학생들의 의지가 그대로 투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송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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