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습관을 만드는 플래너’ ☞ 새 학기엔 학생이 공부의 ‘주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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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가정학습이 늘어나 학생 간 학력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큰 문제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 문제임에 더불어, 각 가정의 학부모들은 자녀의 생활습관, 공부습관이 무너지고 있음을 걱정하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 상황을 오히려 학생의 공부습관을 형성시켜주는 시기로 전환시켜줄 단 하나의 플래너를 소개합니다.
‘습관을 만드는 플래너’ ☞ 새 학기엔 학생이 공부의 ‘주체’가 된다!
학생들은 자칫 학교에서 학습의 객체가 됩니다. 자신을 위해 직접 공부하고 있지만 실상은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수업 시간이 흐르는 대로 공부하곤 합니다. 이렇게 공부한다면 당장 눈앞에 닥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대비할 수는 있어도 고등학교 생활 전체의 결실을 거두는 입시에서는 성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고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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