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은 논리적이고, 국어를 잘 하는 아이들은 감성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적을 올리고 싶다면, 이것을 반대로 이해해야 한다. 논리력이 있는 학생들이 수학을 잘하고, 문학적 감성 능력이 높은 아이들이 국어를 잘하는 것이다.   

이처럼 공부를 잘하기 위한 학습 능력을 갖추면 누구나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된다. 모든 과목을 아우르는 학습 능력이 바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문해력’ 과 ‘생각하고 궁리하는 힘, 사고력’ 이다.   

모든 공부의 밑거름 되는 '문해력-사고력' 
최근 대입 전형과 수능이 높은 문해력과 사고력을 요구하는 경향으로 바뀌어나가고 있다. 이 능력들을 기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간단한 방법은 ‘생각 근육’을 기르는 것이다. 달리기를 잘하려면 다리 근육을 키우고, 역도를 잘하려면 팔 근육을 키우는 것처럼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생각 근육’을 키워야 한다.   

교육학 이론 중에는 ‘형식도야’ 라는 것이 있다. 이는 난해한 수학문제를 해결하며 양성된 힘은 수학 이외의 다른 문제의 해결에도 유효하다는 이론이다. 한 마디로, 연습과 학습을 통해 키워진 사고력과 문해력이 모든 과목의 학습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해력이나 사고력처럼 계량도 안 되고 시험으로 측정할 수도 없는 추상적인 역량은 학교에서 시험을 치러가며 손쉽게 가르쳐 줄 수도 없고,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수 있는 학원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문해력-사고력' 쑥쑥 길러주는 어플 '입시N' 
입시N은 수능 연계교재, 뉴스 등을 활용한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한 문단, 혹은 여러 개의 단문으로 제공되는 배경지식은 읽기만 해도 수능 지문을 여러 번 탐독하는 연습이 되는 콘텐츠이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연습만 해도 문해력이 길러진다. 또한, 글을 읽고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를 제공해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게 한다.  

최근 수능 국어 과목은 연계율이 줄어들고, 고난도의 비문학 지문이 출제돼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입시N에서 제공하는 배경지식은 '수능 연계 방식과 동일한 소재 연계'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문해력 상승 뿐만 아니라 실제 수능 시험 당일에 유용히 사용될 수 있는 '쪽집게 배경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 실제 수능 연계 방식인 '소재 연계' 와 '입시N' 

▲'자율주행 자동차에 사용되는 영상 기술' 소재가 연계 됐다. 

또한, 수시로 대학에 합격하고 싶은 학생들이라면 특히 ‘글을 읽고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학생이 스스로의 배경지식을 활용해 교과 세특사항과 연계되는 탐구 활동을 한다는 것이 학종 생기부 평가에서 가장 중요시 여겨지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입시N에서는 ‘합격하는 특별한 생기부’를 만드는 지식의 원천과 활용 방법까지 제공해 준다.      

■ 입시N에서 제공되는 '배경지식'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