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즈마다 새로운 생기부 레퍼런스 다수 수록 
- 명문대 3편, 파란의 2022 연속선상에 있는 2023. 2024 대입 해법 제시
- 명문대 2편, 학생부 기록의 달라진 트렌드 날카롭게 분석
- 완판 행진의 시작 명문대 1편, 합격생 생기부 12편 최다 수록  

에듀진 단행본 시리즈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1·2·3에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와 실전에서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도움을 받아 원하는 대학에 진학했다는 학생들의 감사 인사도 답지하고 있다. 

명문대 시리즈는 명문대 합격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종 합격의 키를 자세히 분석해 생기부 기록과 활동 노하우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이를 자신의 생기부 관리에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준다.

3권의 시리즈는 각각의 특징이 달라,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모두 필독해야 할 책들이다. 때문에 최근 1, 2권이 완판됐는데도 책을 찾은 독자들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새롭게 인쇄를 마쳤다.

에듀진은 이를 기념해 명문대 1, 2, 3 시리즈 세트를 파격 구성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명문대 시리즈 3권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성공학'을 무료 증정한다.

'청소년을 위한 하버드 성공학'은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다시금 학습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는 책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명문대 3편, 파란의 2022 연속선상에 있는 2023, 2024 대입 해법 제시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3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3 

먼저 혼란이 예고돼 있는 2023 대입의 주요 쟁점과 함께 가장 최근인 지난달 말에 출간한 3편의 특징부터 살펴보자. 

앞선 2022학년도 대입은 파란의 연속이었다. 고 1~3학년 전체를 2015 개정교육과정으로 교육받은 최초의 학생들이 대입을 치르게 되면서, 수시와 정시 전 전형에서 이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대변화가 나타났다. 

과목선택제 전면 도입으로 선택과목이 수시 학종의 합불을 좌우하는 주요 키로 급부상했다. 문과 지망이라고 해서 수학 확률과 통계 과목만 들었다가는 이제 명문대 진학은 포기해야 한다. 

정시에서는 이과(미적분, 기하 선택자)의 문과 침공으로, 그나마 전망이 좋은 상경계열 합격자 자리를 이과 지향 학생들이 대거 차지했다. 어문학 쪽이 상대적으로 적을 뿐, 인문계열 학과 대부분이 적지 않은 이과 합격생들을 맞았다. 

이제 문과 지향 학생들에게는 사실상 수시만이 살 길이 됐다. 현재 입시정책으로는 정시에서 이과 학생들과의 대등한 경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올해 예비 고3 수험생들은 전년도인 2022, 2023 입시와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대입을 치르기 때문에, 이전 대입 결과에 대한 분석과 대비책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들을 위해 명문대 3편에는 명문대 합격생 3명의 전체 학생부를 실어 2022 입시부터 달라진 학종 평가 방식을 상세히 분석하고, 대비 방법까지 자세히 담았다.

또한 생기부 평가 항목 축소와 생기부 기록 수준의 상향 평준화로 생기부 평가가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어떻게 하면 생기부에 ‘나만의 차별성’을 담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학종 평가 요소가 올해 4개(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에서 내년도에 3개(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로 변경됨에 따라, 변화에 맞춘 학종 대비 방법도 알려준다. 특히 고 1~2 학생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내용이다. 

학종 평가의 핵이라 할 수 있는 ‘주제탐구’ 수업과 평가, 기록을 어려워하는 선생님과 학생들을 위해 수학과 세계사 실제 수업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았다. 또한 자기평가서를 활용해 세특 기록 수준을 높이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으므로, 학생들의 필독을 권한다. 

명문대 2편, 학생부 기록의 달라진 트렌드 날카롭게 분석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2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2  

2022학년도 입시부터는 학생부 내 여러 영역이 평가에서 축소되거나 제외되면서 고교의 학생부 기록 방식에도 큰 변화가 찾아왔다. 

2편은 이 같은 입시 변화가 불러온 학생부 기록의 달라진 트렌드를 날카롭게 분석했다. 

학종에서 중요한 평가요소로 꼽히는 교과 세특을 예전에는 특기사항이 있는 학생에게만 기록해 줬다면, 2020년 고1부터는 모든 학생들에게 기록하도록 제도가 바뀌었다.

이에 따라 모든 학생의 특기사항을 ‘특별하게’ 기록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교사들은 교육부의 권고에 따라 교과 단원별 학습목표와 성취기준에 맞춰 세특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이에 2편은 과목 수업에서 증명해야 할 핵심역량과 성취기준을 알려주고, 상위권으로 갈수록 학생부 기록을 통해 성취도 달성 과정을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함을 밝혔다.

학습목표와 성취 기준 도달여부만이 무미건조하게 기록된 학생부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우므로,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만들기 위해 탁월성 키워드와 근거 사례라는 +α가 필요하다는 사실과 이를 학생부 기록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거기에 새로운 명문대 합격생 5명의 전체 학생부 기록을 공개하고, 1편에 실었던 학생부 중 11편의 학생부 특·장점 분석을 수록해 학생부 기록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주제탐구’ 수업과 평가, 기록의 모범인 한국사 주제탐구 수업 실사례도 상세히 담았다.

| 완판 행진의 시작 명문대 1편, 합격생 생기부 12편 최다 수록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1 
▲명문대 합격생 학생부 대공개 1 

그동안 ‘깜깜이 전형’으로 오해를 받아 왔던 학생부종합전형에도 사실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평가 로직과 시스템이 있음을 최초로 알리고 이를 낱낱이 해부한 최초의 학종 평가 분석서이다.

어디서도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학종 평가의 비밀을 논리적으로 밝혀, 학종에 대한 오해가 컸던 고교 현장에 커다란 충격을 주며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학종 평가와 대비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생기부 사례까지 상세히 제공하고 있어,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학생 스스로 학종을 대비해 가는 데 충분하다. 

실제로 내신 7~8등급이었던 학생이 명문대 1편을 읽고 4~5등급대가 합격선인 계명대에 합격한 사례도 있었다. 이 학생은 고2 2학기 때 명문대 1편을 처음 접한 뒤, 책을 길잡이 삼아 학종을 준비했다. 

학생은 직접 본사로 연락을 해와 "명문대 1편을 교과서처럼 탐독하며 전공적합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생기부 관리를 했다"고 설명하고, "명문대 책 덕분에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명문대 시리즈가 상위권 대학 지원자뿐 아니라 중하위권 학생들의 학종 대비에도 주효하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이다.  

명문대 1편은 대학 수준별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합격생 학생부 속의 키워드와 활동표현을 분석하고 이를 활용한 학생부 관리 방법을 제시해, 학종 합격에 더욱 가까이 갈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명문대 합격생 12명의 생기부를 전체 공개하고 상세히 분석해, 이들이 지원한 총 72개 대학의 합불 이유를 알 수 있게 했다. 합격생들이 알려주는 학종 공략 팁과 자기소개서 및 면접 대비 방법도 학종 준비에 큰 도움을 준다. 

시리즈마다 새로운 생기부 레퍼런스 다수 수록 
학생들이 학종을 준비할 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잘 쓰인 실제 생기부 기록을 접해보는 것이다. 먼저 어떤 기록이 학생의 역량을 충분히 담아낸 좋은 기록인지를 알아야, 거기에 맞춰 교과·비교과 활동을 기획하고 수행할 수 있다. 

학생들을 위해 좀 더 나은 생기부 기재 방식을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도 명문대 시리즈가 제공하는 실제 합격생들의 생기부 기록이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명문대 1편은 2018년에 출간됐지만, 명문대 합격생 생기부를 가장 많은 수와 분량으로 싣고 있어 여전히 찾는 이들이 많다. 생기부 기재 방식이 전년도까지 매년 달라지기는 했으나 학종 평가의 본질은 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명문대 1편의 합격생 학생부가 여전히 뛰어난 레퍼런스로 회자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이다. 

2편과 3편 역시 새로운 합격생 생기부를 각각 싣고 있으므로 이를 레퍼런스 삼아 학종 대비에 성실히 임한다면 반드시 학종 합격이라는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2024학년도 학종부터는 기본적으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 3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하지만, 대학 수준별로 좀 더 중요시하는 항목이 다르다는 사실도 놓쳐서는 안 된다. 이 점 역시 명문대 시리즈에서 모두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 

청소년을 위한 하루 3분 하버드 성공학 
한편, 세트와 함께 증정하는 단행본 '청소년을 위한 하루 3분 하버드 성공학'은 성공 한 대가들과 함께하는 최고의 인생 공부가 돼 줄 책이다. 

성공의 기회는 가까이에 있다. 다만 기회를 포착하지 못할 뿐이다. 이와 같이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성공과 실패 원리, 그리고 창의력 천재가 되는 창의성 훈련법 등을 쉽게 설명해 준다.

특히 슬럼프에 빠진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돋아주고 동기부여가 돼 주는 책으로 추천한다. 

3권세트 정가는 114,000원이며, 이벤트로 102,6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각 권 개별 구입도 가능하다. 구입은 나침반 매거진 공식 쇼핑몰( https://www.365com.co.kr/goods/view?no=287 ) 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 1522-1797로 하면 된다.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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