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은 독자의 뇌를 깨웁니다”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생각입니다. 생각 훈련을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토론이지만 쉽지 않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바로 글쓰기입니다. 

요즘 아이들 공부시키기 어렵다고 하지만, 글쓰기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으면 조금 더 지나면 아예 안 하게 됩니다.

톡톡을 억지로라도 읽힐 수 있는 그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톡톡을 읽고 엄마에게 말해보기만큼 좋은 게 없습니다. 

자녀와 부모님이 톡톡과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톡톡 8월호는 여름방학 특집호로 꾸몄습니다. 자녀의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 어렵다는 문해력을 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니, 이번 여름방학을 잘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