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모평’ 기준으로 정해지는 수시 원서
- ‘전형별 지원 기준’도 반드시 체크해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디테일’이 다른 수시 합격 비결, 나침반 9월호에서 확인하라!
2023 수시 원서접수를 일주일 앞둔 지금, 대부분의 학생들은 6월, 9월 모평 결과와 내신, 대학별고사 준비 정도 등을 지표 삼아 이미 수시 6회의 지원 대학 및 전형, 모집단위를 대략 정해놓았을 것이다.
하지만 6개 대학 중 조금이라도 더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디테일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수험생도 분명 존재한다. 많은 대학과 전형들 사이에서 합격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수시 6개 조합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면 좋을까?
송미경 기자
webmaster@eduj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