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 화학공학과 CAU융합형인재전형 40.4:1로 경쟁률 가장 높아
- 경쟁률, 충원인원 분석과 향후 동향 예측

2026학년도 인서울 및 수도권 대학 화학공학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중앙대 화학공학과 CAU융합형인재전형으로 40.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한양대 화학공학과 추천형 32.2:1, 면접형 30:1, 중앙대 화학공학과 CAU탐구형인재전형 29.5:1, 서울시립대 화학공학과 면접형 26.9: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학은 인하대 화학공학과 면접형으로 7.5:1을 기록했으며, 명지대 화학공학전공 서류형 8.1:1, 인하대 화학공학과 서류형 10.9:1, 광운대 화학공학과 서류형 11.9:1, 아주대 화학공학과 13.4:1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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