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권은 문제 풀이, 중위권은 약점 보완, 하위권은 개념 정리에 주력
수험생들은 추석 연휴에 그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싶겠지만 7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으로 마냥 쉴 수 없는 상황이다.
거기에 올해 수험생들은 추석 연휴가 수시 원서 접수 직전에 있어서 수능이나 대학별 고사 대비에만 집중할 수 없고 마지막으로 수시 전략을 점검하는 데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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