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시대, 자기주도학습에 더 강해져야 한다!
- 하루 30분씩 직접 읽고 써보며 자기주도학습을 몸에 익히는 실천 프로그램!
- 초등 고학년과 중고생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실천노트!

온라인 시대, 자기주도학습에 더 강해져야 한다!

자기주도학습이란 ‘자기 주도로 의도적인 계획을 세워서 하는 공부’를 말한다. 지금은 자신의 공부를 스스로 주도하지 않으면 어떤 공부도 불가능한 시대이다. 온라인 시대에는 더욱 자기주도학습에 강해져야 한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실천노트!
하루 30분씩 직접 읽고 써보며 자기주도학습을 몸에 익히는 실천 프로그램!

이 책은 학습동기와 공부습관을 직접 해보면서 몸에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저자의 오랜 코칭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기주도학습의 핵심인 읽기와 쓰기, 마음관리법, 자기경영법 등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과 중학생이 직접 읽고 써보면서 자기주도학습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실천노트이다. 이 책으로 하루에 30분씩 한 달 정도만 꾸준히 실천하면, 자기주도학습을 몸에 쉽게 익힐 수 있다.  

학생들 사이에 학력 격차가 커졌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비대면 온라인 수업이 많아지면서 자신의 공부를 스스로 주도하지 않으면 어떤 공부도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학생들 사이에 학력 격차가 커졌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데, 자기주도학습 습관이 되어 있지 않은 학생은 혼란에 빠져 공부 리듬을 잃어버렸다. 온라인 시대에는 자기주도학습에 더 강해져야 한다.

PART 1 자기주도학습의 핵심 원리  
PART 2 자기주도학습, 멘탈 관리가 먼저다  
PART 3 자기주도학습 실전 매뉴얼  
PART 4 삶의 주인이 되는 공부, 자기 경영  

그렇다면 어떻게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습관을 갖출 것인가?
자기주도학습의 핵심 원리를 잘 이해하고, 자기주도학습의 주요 요소들을 직접 해보면서 몸에 습관이 되도록 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꾸준히 직접 해보면서 체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주도학습 코치 정형권 저자의 『10대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실천노트』는 학습동기와 공부습관을 직접 해보면서 실제로 몸에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저자의 오랜 코칭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기주도학습의 핵심인 읽기와 쓰기, 마음관리법, 자기경영법 등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초등 고학년과 중고생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실천노트!
이 책은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과 중학생이 직접 읽고 써보면서 자기주도학습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실천노트이다. 이 책은 초·중생이 반드시 익혀야 하는 읽기, 쓰기는 물론 마음관리법, 자기경영법 등도 직접 써보면서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되어 있다.

하루 30분씩 직접 읽고 써보며
자기주도학습을 몸에 익히는 실천 프로그램!

“책에 제시된 자기주도학습 실천노트를 모두 채우면 자기주도학습의 기본 훈련은 끝났다고 볼 수 있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의 목표는 자기주도학습을 몸에 체화시키는 것이다. 하루에 30분씩 한 달 정도만 꾸준히 실천하면, 자기주도학습을 몸에 익힐 수 있다. 이 책으로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터득하면 학습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책 속으로 
어떻게 하면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나요? 교과서를 잘 읽을 수 없고, 읽은 내용을 소화하여 표현할 수 없다면 자기주도학습은 불가능하다. ‘읽고 쓰기’라는 기본기를 갖추지 않은 채 공부하겠다고 나섰다가는, 얼마 못가 공부에 흥미를 잃고 말 것이다. 

당연히 원하는 성과도 낼 수 없다. 이런 상태를 바꾸지 않고 학년이 올라가면 결국에는 공부를 포기하는 일까지 벌어질 것이다.
---「머리말」중에서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공부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하지만 혼자 공부할 때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오래 공부하는 것은 효과가 별로 없다. 그래서 에릭슨은 “의도적인 계획된 연습”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냥 열심히 훈련만 해서는 안 되고 목표와 의도를 가지고 해야 실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자기주도학습은 ‘자기 주도의 의도적인 계획된 학습’이라고 할 수 있다.
---「PART1 자기주도학습의 핵심 원리」중에서

학생들은 그날 공부한 내용을 표현해보도록 힘써야 한다. 표현하는 방법은 말로 설명하거나 글로 적어보는 것이다. 표현할 때 공부가 완성된다.   

그런데 많은 학생이 표현하는 공부를 할 시간에 새로운 것을 배우느라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볼 수 있다. 공부는 반드시 배운 것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지식을 입력만 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출력해서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PART1 자기주도학습의 핵심 원리」중에서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의 원인을 추적해보면 아주 사소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 ‘모르는 것을 그냥 넘어갔다’는 것이다. 모르는 것이 쌓이면 얼마 못가 배워야 할 것들이 많아지고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된다. 따라서 공부를 할 때 모르는 것이 나오면 바로바로 알고 넘어가야 한다.
---「PART1 자기주도학습의 핵심 원리」중에서

학생들은 ‘공부를 잘하고 싶다’거나 ‘좋은 성적을 받고 싶다’는 것을 목표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마찬가지로 이것들은 목표가 될 수 있을까? 이 물음은 ‘과연 이 목표가 명확한가?’라는 기준에 비춰보면 알 수 있다. 목표가 명확하지 않으면 명확하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거나 부자가 되고 싶다는 것은 막연한 바람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목표를 세울 때는 ‘명확’하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막연한 ‘바람’을 목표라고 착각하고 살아간다면 과녁에 맞출 화살을 엉뚱한 곳에 쏘듯이 힘과 에너지를 분산시키고 말 것이다.
---「PART2 자기주도학습, 멘탈 관리가 먼저다」중에서

이 세상에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미개척지가 많듯이, 우리 안에도 발견되지 않아 발휘되지 못한 많은 영역이 숨어 있다. 보석처럼 빛나는 가치들이 내 안에 담겨 있지만 우리가 흔들어 깨우지 않는다면 영원히 잠든 채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PART2 자기주도학습, 멘탈 관리가 먼저다」중에서

‘천천히 읽기’는 책의 내용을 느끼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학습의 의지를 극대화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그리고 ‘주간 성찰일지’는 자기를 돌아보고 평가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피드백하는 방법을 알게 하고 주도성을 기르는 데 적합하다.
---「PART3 자기주도학습 실전 매뉴얼」중에서

영만이는 교과서의 해당 부분을 폈다. 그러더니 “그냥 읽어요?”라고 물었다. “응, 당연히 읽어야지. 그런데 읽는 데도 방법이 있어. 일단 천천히 읽어야 해. 천천히 읽으면서 이게 무슨 뜻일까, 하고 생각하면서 읽는 거야. 꼭 이해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읽은 다음에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자신에게 설명을 해봐. 그런 다음에 노트에 개념을 적어보는 거야. 자, 시작해볼까?”
---「PART3 자기주도학습 실전 매뉴얼」중에서

“수업 중이나 수업이 끝난 후에 친구에게 설명하기, 가상의 대상을 설정하여 가르쳐 보기, 노트에 공부한 내용을 생각하며 적어보기 등을 적절히 활용하여 공부한다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PART3 자기주도학습 실전 매뉴얼」중에서  


*에듀진 기사 URL :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78
기사 이동 시 본 기사 URL을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입 성공의 길 알려주는 '나침반36.5' 매거진 정기구독 이벤트 [배너 클릭]    

저작권자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