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 호르몬' 으로 불리는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어느 날 아무 준비도 없이 먹었던 음식을 먹고 행복감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럴때 우리 몸에는 어떤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바로 행복감을 느낄 때 나오는 행복호르르몬인 세로토닌이다. 

‘행복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세로토닌은 사람의 기분과 감정을 조절하는 호르몬이다. 그런데 이런 세로토닌은 뇌를 공부하기에 최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공부 호르몬’이라고도 불린다. 세로토닌이 충분히 분비되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며 동시에 집중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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