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습이란 배운 내용을 '적절한 시기'에 다시 공부하는 것
- 복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자
- 상위권 굳혀주는 복습의 왕도 5가지

독일 심리학자 헤르만 에빙하우스에 따르면, 사람들은 학습 10분 후부터 서서히 배운 것을 잊기 시작한다. 1시간 후에는 절반이 넘는 56% 정도를 까먹고, 하루 뒤에는 66%를 잊으며, 2일 뒤에는 3분의 2 이상인 72%를 까먹는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배운 것 중 절반 이상을 단 1시간 만에 잊어버린다는 것은 정말 충격적인 일이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망각으로부터 우리 기억을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물론 있다. 망각으로부터 학습 기억을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복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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