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업체 앱과 연동 검색·대출 가능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1일 전자도서관 애플리케이션 '씨(See)'를 개발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See는 2만여종의 전자책(e-book)을 통합 검색할 수 있고, 내서재 연동을 통해 간편하게 대출 할 수 있다. 자체 앱 개발을 통해 기존 7개 전자책업체의 앱과 연동해 검색·대출이 가능하게 됐다.
이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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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오는 31일 전자도서관 애플리케이션 '씨(See)'를 개발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See는 2만여종의 전자책(e-book)을 통합 검색할 수 있고, 내서재 연동을 통해 간편하게 대출 할 수 있다. 자체 앱 개발을 통해 기존 7개 전자책업체의 앱과 연동해 검색·대출이 가능하게 됐다.